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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마이트 신민철 여친폭행 그간의 사건들

맥시마이트 본명 신민철은 대한민국의 DJ 이며 음악 프로듀서입니다. 그러나 이번에도 여친을 폭행했다는 이유로 벌금형을 받았습니다.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맥시마이트 신민철 여친폭행과 그간의 사건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처음 5월달 초에는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경찰에 체포가 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이유는 서울 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의 마약수사계에는 2016년에 서울 강남의 자택에서 대약류의 대마초를 수차례 흡입한 혐의로 신민철을 검찰에 송치하였다고 합니다.

이에 대한 내용은 4월달에 어느 일반인 여성의 대마초 흡현 혐의를 조사하다가 '맥시마이트와 함께 피웠다'는 진술을 듣고 긴급채포하였다는 내용입니다.

이에 신민철은 두 차례 이상 흡입하였다고 진술을 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같은달 5월 말에는 사귀던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수사를 받았습니다.

이에 강남 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신민철을 불구속 입건하여 조사한 뒤 최근에 기소의 이유로 검찰에 송치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한 내용은 지난해 10월달에 본인의 강남 자택에서 사귀던 여성이 신민철에게 돈을 갚으라고 이야기를 하자 발로 여자친구의 신체를 수차례 폭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난 2월에도 똑같은 폭행으로 여자친구에게 2주 이상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재판에 넘겨져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이어 폭언과 폭행,협박으로 여자친구에게 연예기획사의 위약금과 지인의 변호사 선임비용 그리고 차량 리스 비용 등의 목적으로 여자친구에게 9000만원 상당을 가져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여친폭행 관련 혐의로 인하여 300만원의 벌금을 선고 를 받았습니다. 이에 신민철은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하여 전 여자친구가 제기한 고소건 5차례 중 폭행, 사기, 횡령 관련 고소건의 3건은 무혐의가 났다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이어서 이중 상해 고소건은 검찰이 약식 기소를 하였으나 사실과 다른 부분들이 있어서 이의를 제기하였으며 현재 진행중이라고 이야기를 하며 전 여자친구 같은 사안임에도 여러건으로 중복으로 고소함으로 본인의 이미지를 훼손하고 있으며 고소인으로 부터 본인뿐만이 아니라 지인들 까지 지속적인 공갈협박을 일삼고 있다고 말하여 명예훼손으로 자신도 고소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맥시마이트 는 2014년에 싱글 앨범 Caribbean Wave 로 데뷔를 하였으며 가장 유명한 곡으로는 Mnet의 프로듀스 101 에서 타이틀곡 pick me의 공동 작곡가로 이름을 알리기도 하였습니다.

이런저런 사건들이 많은데.. 무혐의와 약식기소등으로 보면은 누가 잘잘못을 떠나서 이런 문제들이 일어나기 전에 빨리 정리를 하는것이 상책이라는 생각입니다.

from http://www.woooks.net/97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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