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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 무혐의 근황 엄지영 개연성 없다!?

오달수 무혐의 근황 엄지영 개연성 없다!?

배우 오달수는 과거 활동했던 연희단거리패에서 후배를 성추행했다는 문제로 곤혹을 치뤘습니다. 배우 오달수는 일괄된 침묵으로 성추행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그러나 추가적인 폭로가 이어지면서 닫혔던 입을 열었습니다. "기억은 나지 않지만 사죄드린다" 면서 공식적인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최근 배우 조덕제가 배우 오달수에게 과거 성추행을 당한 연극배우 엄지영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배우 조덕제는 배우 오달수와 추가로 폭로가 밝혀진 JTBC 뉴스룸의 피해자 연극배우 엄지영에 대해 “동의할 수 없는 내용이 많다”라고 밝혔습니다.

배우 조덕제는 엄지영이 말한 “15년 전의 일이라며 ‘뉴스룸’에 직접 나와서 오달수 씨와 관련된 피해 사실을 밝혔는데 어떤 부분이 시간이 지나도 씻어지지 않는 피해인지 정확히 말하지 않아 납득이 되지 않는다” 라고 말했고 이어 “그 피해가 성추행인지 성폭력인지 명확하지 않다” 라고 주장했습니다.

배우 오달수 씨가 성추행 혹은 성폭행을 저질렀다면 피해자는 배우 오달수에 의해 유·무혐의 힘으로 침해하여 이를 강요를 당했다는 건데, 피해자가 밝힌 피해 내용은 자신의 성적 결정권을 오달수 씨가 훼손하였다고 볼 개연성이 뚜렷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배우 오달수의 무혐의 내용도 간간히 나오고 있습니다. 배우 오달수 근황도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미투사건으로 배우 오달수는 현재 본가 부산으로 내려가있다고 합니다. 배우 오달수 출연 예정 작품들도 전체 통편집과 제작 중단은 물론, 캐스팅 교체등의 피해를 감수해야 했습니다. 신과 함께2의 경우는 배우까지 교체해 새로 재촬영을 해야 했고 10억원이 들었다고 합니다.

from http://theissueking.tistory.com/54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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