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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B조 토트넘 인터 밀란 16강 위기, 손흥민 100호 골 역전할까?

UEFA 챔피언스리그 B조 4팀 6경기 중에서 5번째 일정으로, 토트넘 인터밀란 11월 29일 목요일 05:00 토트넘 홈 경기장에서 맞대결 합니다.

챔피언스리그 18/19시즌 B조 상황은 토트넘 PSV-손흥민 로사노 133번 글에 썼고, 토트넘이 인터밀란에 승리하지 못하면, 16강 탈락 사실상 확정되고, PSV와 유로파리그 진출 3위 경쟁만 남게 됩니다.

1위 바르셀로나 3승1무 승점10 +8 2위 인테르 2승1무1패 승점7 +0 3위 토트넘 1승1무2패 승점4 -2 4위 PSV 1무3패 승점1 -6

토트넘이 이번 홈 경기 인테르에 승리하고, 승점 3 추가 승점 7 같아지더라도, 마지막 6번째 경기가 바르셀로나 원정이고, 인테르는 홈에서 PSV를 상대하기 때문에, 무조건 인테르 이겨야 다음 경기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5번째 경기 PSV 바르셀로나 토트넘 인테르 6번째 경기 바르셀로나 토트넘 인테르 PSV

지난 17/18시즌에 토트넘은 레알마드리드를 제치고 조 1위로 16강 진출했던 팀인데, 이번 시즌 다른 것은, 지난 시즌엔 손흥민 온전한 상태로 첫경기 도르트문트에 4분만에 손흥민 선제 골 쉽게 풀어갔던 반면, 이번 시즌은, 아시안게임 A매치 풀타임 피로도 고려한 포체티노 선수 운용 할 수 밖에 없었고, 손흥민 선발 원정임에도 1-0 승리 하고 있었지만,

53분 에릭센 선제 골 64분 손흥민 교체 아웃 85분 이카르디 동점 골 91분 베시노 역전 골

주말 경기 대비 위해 손흥민 체력 안배 64분 교체 내보낸 결과 역전패 당했고, 무조건 잡아야 할 PSV 원정 경기는, 주말 웨스트햄 원정 경기를 체력 관리 위해 통으로 쉰 손흥민 투입한 결과, 손흥민 슈팅 5개 유효 슈팅 3개 맹활약 PSV를 압도했고, 2-1로 승리하고 있었고, 골키퍼 요리스 퇴장 상황 발생, 포체티노 선택은 손흥민 교체였습니다.

29분 로사노 선제골 39분 모우라 동점골 54분 케인 역전골 81분 손흥민 교체 아웃 87분 루크데용 동점 골

앞에 경기를 손흥민이 통으로 쉬었기에 체력적 문제 보단, 주말 맨시티 경기 대비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했지만, 맨시티 경기 선발 아닌, 손흥민 통으로 쉬면서 토트넘 패배를 지켜보게 했습니다.

18/19시즌 토트넘 1무 5패중에서 손흥민이 온전하게 뛴 경기가 없는,

왓포드 2-1 토트넘 경기는 손흥민 아시안 게임 아예 없었고, 손흥민 왓포드 상대 7경기 6승 1무 4골 1도움 킬러입니다.

토트넘 1-2 리버풀 손흥민 2-0 지고 있는 상황에 후반 73분 투입 19분 뛰었고,

인테르 2-1 토트넘 손흥민 1-0 승리 상황에서 64분 교체 아웃 역전패,

토트넘 2-4 바르셀로나 손흥민 66분 3-2 따라가는 Key패스 도움 올렸지만, 동시에 교체 아웃 후 추가 실점 패배,

PSV 2-2 토트넘 손흥민 선발 맹활약 2-1 승리 상황에 82분 손흥민 빼고 동점 골 허용, 챔피언스리그 16강 탈락 위기,

토트넘 0-1 맨시티 손흥민 웨스트햄 통 휴식 PSV 요리스 퇴장 추가 휴식했는데, 맨시티전 통으로 휴식, 토트넘 패배.

상황을 보면, 손흥민이 선발 투입된 경기에서 패배중이였던 상황은 바르셀로나 딱 1경기 뿐이고, 그 경기도 추격 골 도움 올리며 따라잡는 분위기에서 손흥민 뺐습니다. 손흥민 아시아 경기 차출 피로 때문에, 온전히 포체티노 잘못이라고 생각하긴 어렵지만, 월드컵 4강 케인 출전 시간 보면 손흥민 출전 시간 부족은 신뢰 부족한 느낌도 있는, 케인만큼 신뢰하고 중용했다면, 토트넘 순위는 리그 3위보다 높았을 겁니다.

포체티노가 처음으로 토트넘 3-0 첼시 3골 차이 안정적인 상황 78분에 손흥민을 교체 시켰습니다.

토트넘이 실패했던 1무 5패 상황과 첼시전 상황을 생각해보면, 포체티노는 손흥민 선발 투입은 당연하고, 교체 역시 3골차 승리 상황에서 교체해야 승점 3 보장 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손흥민을 빼면, 토트넘 선수중에선 상대 팀 뒷공간을 위협할 속도 갖춘 선수가 사라지고, 그에 따라 상대 수비라인 전진하게 돼서 압박 경쟁 공수 간격 정상적으로 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불안한 토트넘 수비 라인은 전방 압박 강한 팀 만나면 버티지 못하고 백 패스하다 실점하게 됩니다. 첼시전 경기 영상보면, 손흥민 혼자 돌파하는데, 첼시 수비 라인 몇 명이 끌려 내려가죠? 손흥민 속도 때문에 불안해서 전진하지 못하고, 팀 간격 벌어져 토트넘 MF 지역 순조롭게 만듭니다.

토트넘 18/19시즌 선수 특성과 계약, 연봉, 평가 가치, 출전 기록을 보면,

6개월 남은 선수 CF요렌테 CM뎀벨레 CB 베르통헨 알더베이럴트 GK 봄

CF 요렌테는 출전을 안 시켜줘서 그렇지, 출전한 시간 대비 기록은 상위권 수준인데, 케인 백업이라서 출전 기회 잡기 어렵습니다. 나이도 33.8세 한국 나이로 35세가 다 돼가는 선수라, 잔여 계약 6개월 남은 현재, 다른 팀과 계약 할 수 있습니다.

토트넘 FW는 남아 돌아가는 상황으로, 에릭센 주급 20만 파운드 계약 소식이 아직도 없는 것은, 17/18시즌 알리 도움 숫자가 14골 17 도움으로 에릭센 14골 13 도움 보다 많았고, 아시안게임 손흥민 재발견 6경기 1골 5도움, 2018년 3골 11도움 했습니다. 팀 입장에선, AM으로 쓸 수 있는 선수가 3명이나 되는 셈으로, 계약 확정 늦어지는 이유라 생각됩니다.

에릭센을 놓치면 좋지 않은 것은, 새 선수 영입 없이, 요렌테를 방치하는 것은 CF 케인 백업 손흥민 쓸 수 있기 때문이죠? 에릭센이 없다면, 188Cm 케인과 같은 알리를 톱으로 쓸 수도 있고, Key패스 되는 손흥민을 AM으로 쓸 가능성 높아지기 때문에, 세계적인 골잡이 원하는 한국 축구 성장에 걸림돌이라 생각됩니다. 라멜라 모우라도 2선 3 자리에 뛸 수 있는 자원이라서, 에릭센 효용 가치가 없어 보이지만, 두 드리볼러는 Key패스가 매우 약해서, 손흥민 공격적 역할에 가성비 낮습니다. 라멜라 모우라가 득점 재능도 보여준 만큼, 에릭센이 없다면, 출전 시간 대비 월드클래스 득점 패턴 보이고 있는 라멜라 선발 선택 당연한 모습입니다. 2019년 아시안 컵 참가로 장기간 비워야 하는 손흥민 토트넘 향후 입지는 12월 활약이 결정하게 될 겁니다.

CM 경쟁에선 시스코가 가장 앞선 모습이고, 한국 나이 32세가 된 뎀벨레는 잔여 6개월 다른 팀 선택 할 수 있고, 4년 6개월 남은 윙크스 출전시간 늘리며 3명 경쟁에서 CIES 최고 평가 받았습니다. 시스코 높은 이적료나 연봉 대비 득점 도움 낮기 때문에, 윙크스 가성비 높이려는 것 같습니다. 시스코를 수비수로 쓰려고 영입한 선수는 아니죠?

DM 경쟁에선 다이어가 완야마 부상 이탈로 인해 압도하고 있고, 완야마 동시 선발은 CM 시스코 연봉 지출 아까워 거의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LB 경쟁 로즈는 토트넘 12년차 박힌 돌인데, 잠깐 부상 이탈한 틈에, 데이비스가 선발 장악해버렸습니다. 로즈는 드리볼에 재능 있고, 데이비스는 로즈 보다 패스 슈팅 크로스가 좋습니다. 한국 나이 29세 로즈에게 계약 연장 요구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RB 경쟁은 발 빠른 워커 맨시티 이적 후 대체 자원 영입한 선수가, 이적료나 연봉을 보면 오리에 맞죠? 크로스 능력 빛나는 트리피어가 지난 시즌부터 선발 자리 꿰찼고, 월드컵 잉글랜드 맹활약, 18/19시즌 토트넘에서도 활약 지속되고 있고, 평범한 선수들도 27~9살엔 전성기라, 최고 모습 보이고 있는데, 2살 어린 몸값 비싼 오리에가 백업 역할 하고있습니다.

CB 2 자리 경쟁은 시즌 초반 남아돌아 3백 3142 가동했지만, 죽 쒔고, DM 뎀벨레와 더불어 벨기에 중앙 수비수 2명은 30대 노화 실점 없던 토트넘 18/19 시즌 실점 늘어났고, 노화에 따른 부상 이탈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잔여 6개월 남은 벨기에 수비라인 3명은 이제 다른 팀 선택 할 수 있습니다. 포이스 4경기밖에 못 뛰었지만, 평균 승점 3.00 좋은 결과 냈고, 3명이 모두 나가더라도, DM 다이어가 CB도 뛸 수 있죠? 몸값 높고 발 빠른 CM 시스코가 DM 수비적 역할 늘리고 있어서, 완야마, 시스코 윙크스 3명이 DM CM 2자리 커버 가능하기 때문에, 벨기에 라인 계약 연장 없는 것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GK 자리는 요리스가 아직까진 주전인데, 실수가 자꾸 발생하고 있죠? 한국 나이 33세, 3시즌 반 계약 주전 변동 없겠지만, 문제가 발생해도, 가자니가 5경기 평균 승점 3.00 완벽합니다. 감독 포체티노, FW 라멜라 CB포이스 GK 가자니가, 아르헨티나 라인 비중 늘리고 있습니다.

0.6개월 남은 CF 요렌테 CM 뎀벨레 CB 알더베이럴트 CB 베르통헨 GK 봄 선수는 겨울 이적 시장에서 새 팀으로 떠날 가능성 높아 보입니다. 떠나기 전까진 토트넘 선수가 틀림없고, 출전하면 0.25점 봄 빼고 선발로 쓸 선수들입니다.

후스코어드 닷컴은 토트넘 2-1 인터밀란 결과 예상했습니다. 첼시 경기도 손흥민 벤치 예상하고 틀리더니, 이번엔 무슨 자신감으로 이렇게 예상했을까요?

토트넘 4231 부상 산체스 뎀벨레 인터밀란 4231 부상 시메 토트넘 2-1 인터밀란 예상

실력 비슷한 팀이 배치가 같으면 무승부 날 가능성 높고, 산체스 부상 이탈이 눈에 띄는데, 부상에서 돌아온 베르통헨 몸 상태가 어떤진 모르겠지만, 큰 경기라 출전하겠죠? 첼시 경기에서 큰 문제 없이 가동된 5경기 승점3 22살 포이스 그대로 출전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18/19시즌 포체티노 전술은 DF 4 MF 3에 중심 있고, 4321, 4312는 배치 중심은 후방에 있지만, 첼시 경기에서 봤듯이, 후방 안정을 바탕으로 밀어 올려 전방 압박하는 형태가 될 것 같고, 4321 배치라면, 손흥민은 벤치에 앉을 가능성 높고, 4312라면 선발 출전 가능성 높아집니다. 43 전술은 측면 윙어가 없는 전술이죠? 3명중에 측면 MF가 윙어처럼 전진하거나, 3명 모두 중앙 지키면 측면 수비수 전진 크로스 집중할테고, 21 형태라면, CF 케인 AM 2자리에 모우라 라멜라 드리볼러 휘저을 가능성 높고, 4312 배치라면, 첼시 경기에서 봤던 스타일대로 손흥민 선발 출전할것이라 생각됩니다.

첼시 경기 3-0 상황에서, 컨디션 최상 손흥민 78분 교체했기에, 4312 손흥민 선발 쓰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4321과 4312는 경기 컨셉이 다르겠지만, 12와 21은 CF에서 뛰는 한 선수가 AM으로 이동 활동하면 되므로, 컨디션 좋은 선수가 출전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토트넘 선수들 득점 기록을 보면, 모우라 득점 5골로 손흥민 3골 보다 많지만, 출전시간 대비해서 보면 큰 차이 없죠? 오히려 1,319분 많은 시간 부여 받았지만, 264분 당 1골은 가성비 낮은 득점으로, 손흥민이 케인 부상으로 그런 선발 부여 됐던 지난 시즌엔 완전 호날두 메시 활약 기억 안 나시나요? 손흥민은 매시즌 100분 대 득점했습니다.

토트넘 4312 자동 배치하면 이렇게 배치되는데, 포체티노가 손흥민을 전폭적으로 신뢰하지 못한다면, 손흥민 자리엔 모우라가 체력 안배 로테이션 차원에서 선발될테고,

아시안게임 토트넘 이탈로 손흥민 입지가 불안하지만, 투톱 CF 역할있슴

포이스는 경험 많은 베르통헨으로 선발 되겠지만, 필승 해야 하는 토트넘은 수비라인 끌어올려 전진 할 수 밖에 없고, 그런 상황에선 활동량 가능한 젊은 선수 투입하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 알리와 에릭센 위치는 밀어 올리는 만큼, 188Cm 헤딩 득점 가능한 알리가 앞에 서는 것이 합리적, 에릭센이 후방 배치 될 겁니다. 트리피어 부상 회복 상태 완전하지 않다면, 선발은 오리에가 맞고, 회복했다면, 트리피어 크로스는 케인 알리 헤딩 득점 꽤 하는 편이라 트리피어가 선발입니다.

토트넘 4321 배치도 모우라 자리에서 184Cm 라멜라가 뛰는데 184Cm 손흥민이 안될 이유가 없다 생각하지만,

중앙 공략형이라 드리볼러 선택하겠지만, 손흥민도 잘 할 수 있는 자리다.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이 모우라 라멜라 보다 중앙 돌파 능력 떨어진다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모우라 브라질, 라멜라 아르헨티나, 남미들 대표하는 국가 선수들이니,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지만, 손흥민 중앙에서 전진 패스 능력은 그 선수들보다 낫고, 중거리 슛 득점 능력이나, 케인이 측면으로 빠졌을 때, 제로 톱 재능 있다는 것은, 손흥민 CF 원톱으로 쓴 경기들에서, 라멜라나 다른 선수들 득점 늘어 다 득점 승리했던 것에서 알 수 있지만, 4321은 손흥민 없을 때 재미 봤던 전술이라, 선택하게 되면, 손흥민은 벤치에서 출발하게 될 겁니다.

인터밀란은 공격적433 3번 4411 1번 3421 1번 약체 상대로 배치했었지만, 4231 12회로 변화가 별로 없는 안정된 선발 선수 그대로 출전합니다.

인터밀란 주 전술로 이카르디 득점 집중, 팀 변화가 거의 없다.

부상 이탈 선수도 선발 선수는 아니기에 전력 손실 거의 없이 토트넘 원정 경기 치루기 때문에 조직력은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손흥민 4500만 파운드 평가보다 비싼 선수는 CF 이카르디가 유일하고, 인테르 득점은 이카르디가 거의 다 넣고 있습니다. 이카르디 시즌 출전 기록을 보면,

득점은 꾸준한 편인데, 막히면 팀 패배 확률 높아진다.

이카르디가 득점하면 거의 승리하는 모습으로, 막힐 때 주변 선수들 득점은 경기 수 대비 낮은 편인데,

골키퍼 빼고 대부분 선수들이 득점하고 있는 팀이라, 이카르디 막는다고 득점 못하진 않습니다.

출전 시간 많은 순으로 정렬하면 베스트11 선발과 동일하다. 이카르디 14경기 10골 2도움 집중, 주변 선수들 경기당 득점비율 낮지만 팀 전체적으로 득점 가담 누가 득점할지 알 수 없다.

세리에A 18/19시즌 인터밀란은 13경기에서 팀 득점 25골 4위, 팀 실점 10골 2위로 3위에 올라 있는 팀이고, 토트넘도 첼시를 꺾고 EPL 18/19시즌 3위로 등극했기에, 맞대결 결과는 리그 수준 잣대가 될 수 있습니다.

인터밀란은 마지막 경기 상대적 약체 PSV를 홈에서 이길 가능성 높고, 무승부만 해도 16강 진출 가능성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수비 안정 바탕으로 역습 노리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이고, 토트넘은 초반에 빠른 득점 노리는 선택해야 합니다.

지난 경기에서 손흥민은 완벽한 컨디션 아니였슴에도 교체되기 전까진 1-0 승리했었고, 많이 막혔지만, 이번 경기는 토트넘 홈 경기라서, 인터밀란 거친 수비 지속하진 못할 겁니다.

항상 위기가 되면 강했던 손흥민, 인터밀란, 바르셀로나 2경기 모두 이겨야 하는 어려운 미션 멋지게 돌파 할 것으로 생각되고, 호날두가 득점 1위 점령한 세리에A, 롤 모델 삼고 있는 손흥민이라 인터밀란 짠물 수비 전리품으로 챙겨 올 겁니다.

페리시치 토트넘 원정 경기 전 인터뷰

요약: 토트넘이 좋은 팀이라고들 말한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한골만 넣어도 충분하기에 그렇게 할 것이다.

"우리는 훌륭한 선수들과 좋은 팀을 상대하기 때문에 어려울 것이라는 것을 안다.하지만 우리가 그렇게 생각할 때 우리는 패할 것이다. 우리는 지난 몇 개월 동안 했던 것처럼 승리해야 한다. "

"나는 내일 놀기를 기다릴 수 없다. 우리는 모두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중요한 경기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한 점을 얻는 것 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우리가 평소에 하던 것 같이 할 것입니다 : 이기기 위해서. "

스팔레티 감독 경기 전 인터뷰

요약: 우리 스타일 대로 하겠다, 장소가 다르다 해서 그것을 못하는 선수는 기용하지 않겠다.

"인테르는 지금까지 우리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으며,이 경기에서 우리가 플레이 하는 방식을 바꿀 필요가 없습니다. 나는 그것이 인테르의 가치 있는 밤이기를 희망한다. 나는 우리가 90 분 동안 집중력을 향상 시켰고 경기를 바꿀 수 있는 개인이 있다고 생각한다. "

"모두 웸블리에서 뛰는 명성을 알고 있습니다. 축구의 기념비 중 하나 입니다. 우리는 San Siro와 65,000 명의 팬에게 익숙한 편이므로 여기에서 가장 많이 연주하는 것보다 더 잘 준비되어 있습니다. 누군가가 행사 나 장소에서 과도하게 놀란다면, 그들이 인테르에 적합한 지 아닌지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

페리시치는 경기에 임하는 선수가 갖어야 할 정신 자세가 좋은 것 같고, 스팔레티 감독은 변화보단 기존 조직력을 강화하는 것이 승리를 따내는데 유리하다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4231 손흥민 벤치 최악의 선택으로 시작했지만, 결국 손흥민 투입하면서 442다이아-4312 손흥민 CF 투입하면서 기회가 만들어졌습니다. 처음부터 그렇게 시작했다면 다 득점 승리 할 수 있는 홈 경기를, 손흥민 없는 토트넘 4231 속도 없는 구성이라 안되는 것을 꼭 확인하고 바꾸네요.

손흥민 투입 후 인터밀란 넓어지며 공간 생겼고, 시스코가 돌파 알리에게 연결된 패스, 에릭센에게 내줬고, 에릭센 득점으로, 토트넘 1-0 인터밀란 토트넘 승리로 경기가 끝났습니다.

PSV 1-2 바르셀로나 경기 끝났고, 바르셀로나 PSV 마지막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1위 4위는 확정 됐습니다. PSV가 결과는 패했지만, 골대를 3번이나 맞추는 불운 있었던, 바르셀로나 30대 아저씨들 용궁갔다 왔습니다.

챔피언스리그 C조 5경기 결과 현재 순위는,

토트넘 인터밀란 16강 진출 2위 경쟁만 남은 것으로, 두 팀 승점과 득실 차이가 같으므로, 현재 2위는 원정 2-1패배 홈1-0 승리한 토트넘이 원정 다 득점으로 앞서지만, 남은 경기 결과가 문제입니다.

마지막 6번째 경기는 바르셀로나 홈 토트넘 원정, 인터밀란 홈 PSV 원정 경기로, 1위 확정된 바르셀로나라 해도 홈에서 크게 패하는 경기 운영하진 않을 테고, 16강 진출 원하는 토트넘이 바르셀로나에 승리한다 해도, 유로파 리그 진출 가능성도 사라진 PSV가 네델란드에서 머나먼 이탈리아까지 베스트 11 충실할지 의문입니다. 토트넘이 강팀 바르샤에 크게 이기고, 인테르에 약체 PSV가 비기거나 실점 최소화하길 기대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이고, 중요한 경기에서 손흥민 벤치에 두거나 일찍 교체하는 포체티노 습관이 초래한 불편한 상황입니다.

133번 글 토트넘 PSV 분석 글에서 예고했던 대로, 로사노와 PSV가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스포츠 정신으로 인터밀란 원정 경기를 임하길, 토트넘 축구 팬들은 PSV 응원하게 됐습니다.

18/19 챔피언스리그 B조 마지막 6번째 경기 일정은 바르셀로나 토트넘 12월 12일 수요일 05:00에 경기 합니다.

손흥민 유럽 축구 프로 데뷔 100호 골은 17경기 13승 4무 무패 행진중인 아스날 원정에서 터질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손흥민은 무패 행진 중인 팀 상대 경기에 강한 선수로, 36경기 무패 행진중이던 도르트문트를 침몰시키며 꺾은 것이 대표적이고, 첼시도 연승 행진 중에 당했죠? 오늘 경기 교체 투입으로 체력 완충 상태고, 포체티노가 손흥민 벤치 출발 할 순 없는, 선발 투입 틀림없다 생각되는데, 아스날 원정 마저 벤치에 둔다면, 정말 이적해야 할 상황으로 생각합니다.

손흥민 유럽 통산 100호 골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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