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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픽셀프 2018. 11. 21. 09:16

춘천 연인살해 20대 구속 기소…검찰 "단순 우발적 범행 아냐"

춘천 연인살해 사건 국민청원[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캡처]

검찰 수사 결과에 따르면 연인을 살해하고 연인을 살해 한 이른바 '춘천 애호가 살인 사건'은 단순한 우연한 범죄가 아니었다.

춘천 (23)은 A (27) 씨에 대한 살인과 부패 혐의로 체포됐으며 여자 친구 (23)를 학살하고 그의 시체를 파괴했다.

A 씨는 3 월 24 일 오후 11시 28 분에 여자 친구 B를 살해 한 것으로 의심 받고 살인 무기로 시신을 손상시키고있다.

애인을 살해하고 잔인하게 그의 시신을 손상시킨 A 씨는 "우발적 인 범죄"라고 주장했다.

사건 직후, 희생자들의 생존자들은 "조심스럽게 계획된 잔인한 살인에 의해 의도적으로 살해됐다"고 불평했다.

유족들은 4 월 24 일 A 씨가 B 씨에게 연락하여 춘천에 오라고했다.

그래서 B 씨는 그의 형제가 방학을 가기 위해 나가기를 원한다고 말했지만, A 씨는 계속 그를 초대했고 B는 그가 춘천에 간다고 말했다. 이것은 브리더 스의 주장이다.

경찰은 사건의 날 사건과 A 사건의 사건을 알아 내기 위해 A의 SNS와 휴대 전화 문자 메시지 복구 (디지털 법의학)의 다양한 측면을 통해 사건을 직접 조사했지만 계획된 살인 사건의 확실한 증거는 찾지 못했습니다. 하지 않았다.

사건을 접수 한 검찰은 경찰과 A가 획득 한 디지털 법의학 증거의 증거에 대한 추가 조사 결과 단순한 우연한 범죄라고 말하기는 어렵다고 결론 지었다.

검찰은 또한 재범의 위험뿐만 아니라 살인이라는 개념을 주장했다.

검찰은 "A 씨가 정확한 계획에 따라 철저한 조사를 사전에 실시했다는 명확한 상황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의도적 인 경범죄의 가능성이 있으며,

우발적이거나 계획된 범죄가 저지른 것인지에 대한 치열한 법원 분쟁이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면에 딸을 잃은 희생자 가족은 지난 달 11 월 31 일에 공개 처형과 용의자의 얼굴 및 개인 정보 공개를 호소하는 청원서를 올렸다.

"잔인하고 심각한 범죄를 저지른 살해당한 희생자의 모습을 드러내면 어머니가 눈물을 흘리는 것을 막을 수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살인자는 영원히 사회와 분리되는 강력한 형벌입니다. 그것은 완료되어야합니다. "

현재까지 18 만 6000 명이 넘는 사람들이 청원에 동의하여 200,000 개의 답변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