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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닷 산체스 부모 사진 사기피소 홍수현 국적 나이 디스패치 고향

마이크로닷 연애행보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지난 주말 '나혼자산다'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며 핵인싸로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은 마이크로닷과 산체스의 연예계생활이 부모 사기혐의로 발목을 잡게 된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마이크로닷 부모 사기사건은 이렇습니다. 과거 충북제천에서 뉴질랜드로 떠났을 당시 이웃 주민들에게 돈을 빌리고 대출 보증을 서줄것을 요구 한 뒤 야반도주를 했다고 합니다. 사실 이런 루머는 계속 나왔으며 현재 마닷의 인기가 많아 진후 표면으로 드러나게 된 것 같습니다.

한 매체는 피해자가 마이크로닷의 부모를 고소한 고소장을 공개하기도 하였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사실무근이라고 변호사를 선임해 강경대응을 예고했던 마닷은 현재 어떠한 움직임도 없습니다. 하지만 대신 공개연인 홍수현이 애꿎은 피해를 보고 있는 듯 합니다.

피해자는 사건당시 상황을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디스패치와의 인터뷰해서 마닷의 당시 나이는 6살이였고 현재 자신은 그들의 고향은 충북 제천 송학면 무도리에 거주하고 있다고 합니다. 초여름일때 겨울옷까지 챙겨서 도망갔으며 영어공부를 하고 있었단 사실도 증언했습니다.

마이크로닷 소속사측은 부모님께 확인한 결과 사실무근이라고 명예훼손등으로 법적대응을 준비중이라고 하지만 공인으로써 마닷과 형 산체스는 쫌더 책임감있에 밝혀야 할 듯 보입니다. 그래야 제 3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을 듯 합니다.

from http://hogisim35.tistory.com/4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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