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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인애 스폰서폭로 키 동생

배우 장미인애가 최근 스폰서를 제안 받았다고 폭로하며 분노를 드러냈는데요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기적인 고액 스폰서 구하시거나 의향이 있으시면 연락 부탁합니다’라는 내용의 쪽지를 받았다고 폭로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에선 말도 못 걸 사람들이. 고액? 야, 100조 가져와" 라고 덧붙이기도 했는데요

이전에는 자신을 비난하는 누리꾼과도 설전을 벌였습니다.

한 누리꾼이 ‘대중이 당신에게 호의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고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지적했는데요

그러자 그녀는 "나는 호의를 바라고 살아야 하는 사람이 아니며, 내 직업에 대해 잘못한게 없다"고 맞서는 모습이었죠

장미인애는2003년 MBC ‘논스톱4’로 데뷔했으며, 라마 ‘신입사원’, ‘소울메이트’, ‘행복한 여자’ 등에 출연했습니다.

현재 2012년 ‘보고싶다’를 끝이며 2013년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이후 연예계 활동중단 상황입니다.

당시 장미인애는 법정에서 억울함을 토로하기도 했었죠

이후 2015년 쇼핑몰을 열었지만 수십만원대에서 수백만원대 제품을 판매하며 고가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장미인애 동생 장미나 최근 근황

동생 장미나는 1993년생으로 영화배우로 활동했었지만, 2003년 영화가 끝이라고 합니다.

from http://amerione.tistory.com/541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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