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이주연 결혼 근황 관찰일지

지드래곤 이주연 결혼 근황 관찰일지

지드래곤 이주연 결혼 근황 관찰일지

최근 이주연 근황이 알려지면서 지드래곤 이주연 열애설에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7월3일 일본으로 출국하면서 인천국제공항에서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여 이목이 집중되었습니다.

이주연은 지드래곤과 세 번째 열애설이 아니냐는 의문속에 관심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2018년이 시작되는 첫날부터 지드래곤 이주연은 열애설로 말들이 많았습니다. 곧있으면 당시 입대를 하게되는 지드래곤이 결혼을 앞당기는건 아닌가 하는 의문도 자자했습니다.

최근 이주연과 웨딩 화보를 촬영한 가수 정아는 이주연과 최근에 웨딩화보를 촬영한바 있는데 애프터스쿨 멤버들끼리 터놓고 이야기를 해보니 이주연이 조만간 품절녀가 될지도 모르겠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주연은 한 매체에 독립을 했으니 결혼할 일만 남았다고 인터뷰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그 사실을 접한 팬들은 빅뱅 지드래곤 이주연 결혼이 현실화 되는 건가 관심을 끌었습니다.

한편, 빅뱅 지드래곤은 현재 군복무에 충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특혜 의혹으로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6월25일 지드래곤은 계급이 일병인데도 불구하고 대령급 간부들이 이용하는 1인 병실을 이용하게 되면서 특혜 논란이 아니냐는 원성을 샀습니다. 그러나 소속사측에서는 특혜는 없었고 정상적인 절차로 진행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지드래곤 관찰일지라는 글이 공개되면서 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그 글의 출처는 현재 지드래곤과 같은 부대에 있는 병사가 기록한 것으로 지드래곤의 부대명 부터 생활 습관이나 태도에 이어 속옷 사이즈 점과 문신위치, 정신병 이력까지 공개되어 논란이 되었습니다.

지드래곤 관찰일지는 여자친구 편지로 보내졌습니다. 지드래곤 관찰일지를 본 누리꾼들은 아무리 연예인이지만 심한거 아니냐는 반응입니다. 지드래곤의 인권은 어디갔나, 최소한의 존중도 받지 못한다는등 비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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