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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우파에서 극우인사로 전향한 정미홍

정미홍

한국의 전 아나운서이자 극우 성향의 논객으로, 아나운서 시절이나 정치 활동을 할 때에는 극우성향이 아니었고 크게 인지도가 있는 인물은 아니었으나 이명박 정부 때부터 강경 발언으로 SNS에서 좋지 않은 쪽으로 유명해지고 있다.

본격적으로 정치에 발을 담그기 전에는 당시 불치병으로 알려진 루푸스를 이겨낸 인간 승리의 주인공이라고 매스컴에서 크게 다룬 적이 있다.

행보

온건 중도우파였으나 점차 극우인사로 전향

1958년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본관은 연일. 경기여자고등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 명지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석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이화여대 법학과 졸업 후 KBS에 아나운서로 입사하였다. 1988 서울 올림픽 중계방송 때 메인 앵커였다.

<노무현 후원의 밤 사회를 보는 정미홍의 사진도 있다. 이때는 그래도 극우 인사가 아니었다.>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특별시장 선거에서 민주당 조순 캠프 선거대책위원으로 활동하였다. 조순의 당선 이후 서울특별시청 공보국, 시장 부속실 등에서 일하였다. 2000년대 이후 더코칭그룹 대표이사, 한국메세나협의회 운영위원, 정의실현국민연대 상임대표 등으로 활동하고 있었고, 케이블TV 토크쇼도 맡기도 했다. 2000년 총선 때 당시 민주당 소속 후보인 정대철의 선거운동을 도와주는 과정에서 정대철과 같은 지역구에 출마한 KBS 선배이자 한나라당 후보였던 박성범을 비방하다가 선거법 위반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적이 있다. 2002년 대선에서는 국민통합21 정몽준 캠프에 합류하기도 했고, 2007년 대선 때는 당시 대선 후보로 나왔던 문국현이 창당한 창조한국당의 발기인에 이름을 올려놓기도 했다. 2008년 총선때는 당시 통합민주당 후보로 나왔던 우윤근을 지원하기도 하는 등 2000년대까지는 민주당계 정당 성향이 강한 인물이었으며 최소한 극우 성향은 절대 아니었다.

그런데 한동안 조용하다가 2010년대 이후에 뜬금없이 SNS에서 극우 성향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이처럼 갑자기 성향이 바뀐 이유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은데, 한때 나름 진보적인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다가 한나라당 의원이 된 전여옥이나 해직 기자였는데도 한나라당 소속으로 국회의원을 한 박찬숙 등, 정치적 입지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보수 성향으로 전향하는 경우가 많기는 하다. 하지만 정미홍은 딱히 정권으로부터 자리를 받은 것도 아니고 전향 속도도 너무 급작스럽다는 점에서 의문이 있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 서초구 을에 새누리당 후보로 공천 신청을 했으나 강석훈에 밀려 탈락하였다. 이후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서는 새누리당 서울특별시장 경선에 후보로 출마하려 하였으나 역시 무산되었고, 김황식 예비후보 측 캠프에서 활동하였다.

세월호 참사 때에도 희생자 유가족들을 모욕하는 발언으로 빈축을 샀으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서 탄핵 반대 집회에 연자로 나와서 강경 발언을 했다. 결국 박근혜가 탄핵된 이후 좌편향된 언론을 바로잡겠다며 직접 TNJ 진정방송이라는 인터넷 방송을 설립했다.

강경 극우 발언

툭하면 반공과 종북 척결을 명분으로 하는 대한민국의 수치

정치 성향이 극우로 바뀌면서 2013년 1월 박원순, 이재명 등을 종북주의자로 지칭하면서 종북 지방자치단체장 발언 논란, 2014년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집회 참석자에 대한 일당 발언 등으로 물의를 일으켰다.

2014년 4월 23일에는 백범 김구 선생에 대해 "김일성에게 부역한 사람", "김일성에게 만세를 한 사람"이라고 주장했으며 심지어 "지금 김구 선생이 최고의 애국자라고 되어 있지만, 그분은 김일성에 부역한 사람이고 좌파 역사학자들이 영웅으로 만들어 놓은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참고로 박정희가 생전에 띄워준 독립 운동가들 중 한 명이 김구 선생이다.

당연히 백범 김구의 후손들이 들으면 기절초풍할 일이다. 김구는 당시에 가장 우익 성향이 강한 인물 중 한 사람이었으며, 김일성 암살을 시도하기도 했다. 그는 이러한 극우적 성향 때문에 진보(좌파) 성향 역사학자들에도 김립 피살 사건, 여운형 암살 배후설 등으로 오히려 비판을 받는다. 이에 대하여 자세한 내용은 김구 문서를 참조. 그리고 김구 선생의 아들 김신 장군도 5.16 군사정변으로 출세한 사람이다. 심지어는 위의 발언을 했을 당시에 김신은 아직 생존해 있었다.(2016년 5월 19일 95세로 별세)

박정희 전 대통령이 생전에 궁정동에 여자들을 불러서 술판을 벌였다는 것에 대하여 "내가 박정희 시절 대학(이화여대) 다닐 때 잘 나갔는데도 궁정동으로 부르지 않은 것을 보면 사실이 아닐 것"이라는 트윗을 올려서 비웃음을 샀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2016년 10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본격 발발했음에도 박근혜를 두둔하는 태도를 버리지 않았는데, 2017년 박근혜 퇴진 운동를 비하하면서 '촛불을 꺼버리자'라고 발언하였고, 이어서 위의 사진처럼 특검이 승마 꿈나무 정유라를 망가뜨렸다는 발언을 하였다. 이어 JTBC의 태블릿PC가 조작되었다고 발언했다.

2017년 1월 10일 자유총연맹 총재인 김경재와 최창섭 서강대 명예교수, 언론인 변희재 등과 함께 JTBC에서 입수한 최순실의 태블릿 PC가 조작되었다며 "태블릿 PC 조작진상규명위원회"를 발족하기도 했으나 바로 그날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가 최순실의 다른 태블릿PC를 특검에 제출하면서 사실상 해프닝으로 끝났다.

2017년 3월 9일 다음 날에 있을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SNS에 '만약 인용된다면 목숨을 내놓겠다.'는 글을 올렸다. 그런데 해당 내용이 언론에 보도되자 태세 전환하여 '내가 누구 좋으라고 죽냐'며 바로 SNS에 자신의 결심을 번복하는 글을 올렸다.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함부로 입에 담지 말아야 함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인 셈.

탄핵 선고일 당일에도 친박 집회에 연사로 나서서 열변을 토했다. 현재는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에서 박근혜 옹호 발언을 지속하고 있다.

<탄핵 인용이 발표된 직후 눈물을 흘리는 조원진 당시 자유한국당 의원과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는 정미홍>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자신의 페이스북에 5.18 유공자들 중 두 명이 무단 월북을 했고 그 중에 하나가 북한 대남 선전부에서 일했다면서 보훈처가 그 명단을 밝혀야 한다는 주장을 내놓았는데, 이에 대해 바른정당의 하태경 의원이 자신이 직접 보훈처에 물어본 결과 5.18 유공자 가운데 월북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해 주었다. 하태경은 이제 정미홍에게 그 월북자가 누군지 밝히라고 역공을 하였다.

2017년 3월 말 세월호가 침몰한 지 3년 만에 인양 작업이 시작되자 "시신 몇 명을 위해 수천억을 써야 되느냐"는 말을 했는데, 앞서 "승마 꿈나무 정유라를 괴롭히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면서 보여줬던 관대함과는 너무나 대조가 된다. 죄 없이 죽임을 당한 수많은 꿈나무들보다 국정 농단 범인의 딸이자 그 수혜자인 정유라 한 명의 가치를 더 소중하고 막대하게 여긴다는 정미홍의 생각이 엿보인다.

또한 최근 세월호 유가족 막사를 불도저로 밀어버리고 싶다는 말과 국민에게 개돼지라고 하는 등의 막말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 박 전 대통령의 탄핵과 자살이라는 대국민 약속을 종교의 힘으로 극복,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신기한 건 페이스북에서 저런 막말들을 내뱉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이가 어리든 많든 적지 않은 추종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이와 같은 그녀의 잇따른 자극적인 언사들에 대해, 노이즈 마케팅 효과를 노리고 의도적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실제로 그녀의 과격 발언은 네이버나 다음 등의 포털 사이트에서 종종 검색 상위권에 오른다.

결국 KBS 아나운서 협회에서 각 언론사에 정미홍에게 'KBS 전 아나운서'라는 호칭을 붙이지 말아 달라는 협조공문을 보냈다. 이에 대해 정미홍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너희들은 나 같은 선배를 가질 자격이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런데, KBS 아나운서실을 보면 알겠지만, 자기 보다 1년 빨리 입사한 아나운서도 있다. 바로 KBS 8기 김성수 아나운서. 그리고, 정미홍은 1997년에 MBC에도 입사한 전력이 있다.

2017년 4월 2일에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들의 특혜가 너무 많다고 비난하는 음모론을 주장하면서 뜬금없이 김연아를 비난했다.

제19대 대통령 선거와 그 이후

대선 이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정책을 비난하고 자신과 그 일파들의 의견을 주장하고 퍼뜨리고 있다. 당연히 비판이야 할 수 있지만, 그 근거로 내세우는 것들이 가짜뉴스라는 게 문제. 심지어 5월 15일에는 "세월호 사건의 배후에는 북한이 있으며 종북좌파들의 홍위병들"이라는 음모론을 또 주장했는데 이를 두고 이미 한 차례 굴욕적인 논박을 받은 바 있는 하태경으로부터 "종북피해망상증 환자"라는 조롱을 들었다. 그 뒤로도 멈추지 않고 가짜 뉴스를 쏟아내는 중. 2017년 6월 27일엔 끝내 '불법적인데다 탄핵도 아닌 대통령 파면은 원천 무효이므로 아직까지 법률상 대통령은 박근혜'라고 지껄여서 비웃음을 샀다. 동년 7월 9일에는 던전 앤 파이터에 나오는 솔리움 마키나 등의 단어가 들어간 가짜 뉴스를 페이스북으로 공유하여 인터넷에서 또 다시 웃음거리가 되기도 했다.

10월 5일 추석 연휴 중에는 트위터로 영부인 김정숙을 향해서 비난 글을 써서 또 한 번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근혜의 사치스러운 생활에 대해서는 입을 꾹 다물고 있던 인물이 사람을 원색적으로 모욕하는 비난을 했다. 특히 그 중에서도 "대통령 전용기에 반입 금지된 나무, 음식물 등을 실어 날라서 국가 망신을 시키고 있다"고 말했는데, 정작 박근혜가 자기가 입고 먹으려고 대통령 전용기에 대형 옷장에 활전복까지 실어다 나른 것에는 침묵하였다. 2017년 10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언 한마디에 난리 법석이라며 글을 게재했다. 심지어 저 비난 글을 비난하는 네티즌들에게 적반하장식으로 민·형사 소송까지 하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정확한 일자는 알 수 없으나 언젠가 대통령의 헬기 소음이 시끄럽다고 발언한 것으로 보인다. 2017년 10월 18일자 중앙일보 기사에서 해당 내용을 다루고 있다. 대통령 전용 헬기 및 수행원들이 타는 헬기는 노무현 정권 말기에 도입되었다. 이명박 및 박근혜 역시 같은 기종을 사용하였다. 정권이 바뀌었다고 헬기가 바뀌는 것이 아닌데 정권 변경 이후 헬기 소음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기사에서도 전 정권에서 동일 기종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을 명시하고 있다. 참고로 대통령이 헬기를 타는 것은 차량을 타는 것 보다 경제적이다. 대통령이나 해외 정상 등 주요 귀빈 이동 시에는 경찰의 협조 하에 교통 통제가 이루어지고 다수의 호위 차량이 따른다. 이런 불편을 감수하는 것보다 공중으로 이동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2017년 5월 9일 치러진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가 19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후 박사모 및 극우 세력과 같이 창당한 당인 새누리당에서 내분이 일어났고, 급기야 당의 주도권을 쥐고 있는 박사모 세력에게 제명 당했다. 그 뒤 새누리당에서 제명된 친박 인물들이 조원진을 대표로 한 대한애국당을 창당하자 여기에 합류하였다.

그런데 대한애국당 내에서도 다시 내분이 생겨서 2017년 10월 현재 변희재 측과 정미홍 측이 서로 반목하고 있는 상황이며 2017년 11월 변희재와 정미홍은 항의의 표시로 함께 모든 당직을 사임하였다. 갈등의 양상이 상당히 복잡해서 내부 관계자가 아니면 누가 대립하고 누가 힘을 합치는 상황인지 갈피를 잡을 수 없을 정도. 어쨌든 변희재와 정미홍은 서로 고소 고발을 주고 받을 정도로 관계가 험악해 졌으며 결국 정미홍은 12월 8일 대한애국당을 탈당하였다.

2018년부터는 친박 집회에 나오지 않고 있으며 2월 2일을 마지막으로 SNS활동도 중단한 상태다.

김정숙 여사 명예훼손

10월 19일 김정숙 여사 모욕 혐의로 고발 당했다. 고발인인 오천도는 애국국민운동연합 대표라고 하는데, 단체의 이름이 전형적인 보수단체의 이미지여서 흥미롭다는 반응이 있었다. 이 발언이 나온 후 청와대에서는 공식 페이스북에 "김정숙 여사의 패션이 궁금하신가요?" 라는 제목으로 직접 정미홍의 이름은 언급은 하지 않았으나 행사에서 어떤 옷을 입었고 구입 경로와 비용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올렸다.

영부인 김정숙 여사에 대해 옷 값 문제를 언급하며 김정숙이 사치에 빠졌다는 등의 글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 이에 한 단체의 대표가 정미홍을 명예훼손 사유로 경찰에 형사 고발했고, 경찰은 정미홍을 조사한 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 조사에서 김정숙 여사 옷 값 수억 원 발언의 근거를 묻자 김정숙 여사가 특정 디자이너가 만든 옷을 즐겨 입으니까 그 옷 값이 대충 수억 즈음 될 거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한마디로 아무 근거 없이 그냥 뱉은 말이라는 뜻이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문재인 대통령 부부에 대해 얼마나 트집 잡을 게 없길래 이런 걸 트집 잡는지 모르겠다는 반응이 대다수.

인간관계

- 홍준표: 한때 새누리당 시절에만 했어도 박근혜가 몸담아왔던 편이라 다소 호의적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새누리당이 자유한국당으로 변경하고 홍준표가 박근혜 출당을 강행하겠다고 엄포를 놓자 박근혜를 쫓아내는 패륜적인 인간으로 규정하며 극도의 적대 관계를 맺고 있다. 심지어 홍준표를 배신자라고 생각하고 있다.

- 문재인: 사실상 본인에게 있어서는 주적에 가까운 편. 영부인 김정숙 여사를 모독하는 발언도 서슴지 않았으며 문재인 정부에 대해서 극단적 적대감을 가지고 있다.

- 박근혜: 2010년대 들어서 극우 성향으로 변신하면서 박근혜에 대한 존경과 호의가 짙은 편이었으며 2017년 박근혜 탄핵 당시에는 탄핵 반대 운동에 동참하며 박근혜 석방운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충성을 바치고 있다.

- 조원진: 박근혜 탄핵 반대와 더불어 뜻을 같이하고 있는 동지. 자유한국당과 홍준표를 보는 시각에 있어서도 뜻을 같이하고 있으며 박근혜를 출당 시키려는 홍준표를 함께 배신자라고 규정하며 동고동락을 하고 있었으나, 사이가 멀어지며 결국 탈당하였다.

- 변희재: 어제의 동지였지만 오늘의 적. 당사 인테리어 문제로 시작하여 결국 둘이 서로를 고소하는 사태가 일어났다. 정미홍의 대한애국당 탈당은 덤. 하지만 변희재도 12월 19일 출당되었다.

- 서청원: 친박의 좌장인 서청원과는 친박계에 속하는 이유로 친밀한 관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적상 자유한국당 소속이지만 서청원 본인도 홍준표와 극도의 갈등과 적개심을 보이고 있는 편이다.

- 최경환: 친박의 2인자이기 때문에 친밀한 편으로 알려졌다. 자유한국당 당적이지만 그 역시 출당 문제로 홍준표에 대한 적대와 갈등을 빚고 있다.

- 유승민: 비박계이자 박근혜 탄핵 당시 찬성 입장을 하였고 바른정당을 이끌게 되면서 같은 보수이지만 유승민에 대해서는 적대 관계를 맺고 있다.

- 김무성: 비박계이자 박근혜와의 사이가 틀어지고 탄핵 당시 찬성을 던지고 바른정당에 입당하면서 역시 적대 관계를 맺고 있다. 이후 김무성이 바른정당을 탈당하고 자유한국당으로 회귀할 의사를 밝혔지만 그 대표가 현재 홍준표이므로 관계는 개선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새누리당 시절에도 박근혜 탄핵을 지지하였던 전적도 있다.

- 신동욱: 공화당 총재이자 박근혜의 제부. 정미홍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있는 편으로 친밀한 관계다.

-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 본래부터 친박 성향에다가 박근혜에 대한 충성심이 높고 태극기 집회에도 직접 참석하면서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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