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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픽셀프 2018. 11. 2. 11:50

한국 수비수 장현수 "거짓 병역 기록" 때문에 국대자격박탈

한국의 수비수 장현수 (Jang Hyun-Soo)는 군대 면제와 관련된 기록을 위조 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국가 대표팀에서 뛰면서 영구제명과 3,00만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유능한 남한의 모든 남성은 북한에 대한 억지력을 유지하기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거의 2 년 동안 군 복무를 마쳐야 만하지만 선수들은 올림픽에서 메달이나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로써 면제를 받을 수있다.

면제 조건의 일환으로 선수는 4 주간의 기본 군사 훈련을 받아야하며 3 년 동안 500 시간 이상의 사회 봉사 활동을 수행해야합니다.

인천의 2014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팀의 일원이었던 장씨는 58 시간 동안 자신이 얼마나 많은 시간 동안 지역 사회 봉사 활동을했는지에 대한 잘못된 기록을 제출했습니다.

결국 KFA 대변인은 "장은 국가 대표팀에서 영구 실격을 당하고 3000 만원의 벌금이 부과됐다"고 밝혔다.

스포츠 복지부는 KFA 제재 외에도 5 일간의 의무 복무 기간을 연장했습니다.

KFA의 징계위원회 위원장 인 서창희 (Suh Chang-hee) 위원장은 웹 사이트에서 성명서를 통해 장현수가 국가 대표를 계속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고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서 회장은 "박 대표는 국가 대표팀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결정을 내려야한다"며 선수 교체 금지 조치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KFA는 이와 유사한 "미래의 유사한 사건을 피하기 위해 심각한 징계 조치를 취했다"고 덧붙였다.

1 월 아시아 컵을 놓칠 예정인 장현수는 목요일 면제를받은 후에도 기본 군사 작전을 수행하지 못해 사과했습니다.

그는 "국민의 기대와 내가 겪은 큰 실수에 부응 할 수 없다는 KFA의 처벌과 대중의 비판을 겸허하게 받아 들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