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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호회장 1m칼과 활로 닭잡기 엽기 폭행 동영상2

전직 위디스크 직원을 폭행하여 언론의 관심이 폭주하고 있습니다. 그런 한국미래기술회장의 두번째 영상이 공개되어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양진호의 명령, 닭을 죽여라 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양진호 회장은 워크숍에 가서 살아 있는 닭을 풀어놓고 직원들에게 칼과 활을 주며 주이라고 강요했다고 합니다. 아래 동영상은 2년 전 강원의 홍천 위디스크 연수원에서 진행한 직원 워크숍 현장을 담은 영상입니다. 영상에서 양진호 회장은 직원들에게 욕설과 비난을 일삼고 몇몇 직원들에게 닭을 일본의 1m 칼로 죽이도록 시켰습니다.

그것뿐만이 안이라 위디스크 직원들에게 그것도 중년들에게 초록색, 빨간색, 등으로 염색하도록 강요하고 술자리에서는 화장실을 가지 못하게 막는 등 엽적인 악행을 저질러온 것으로 보입니다. 그냥 아무 이유 없이 화장실에 가지 못하도록 하고 화장실에 가려면 5만원을 내게 하는 등 끝까지 토를 하도록 내버려두었다 합니다.

이어 양진호회장의 5억, 6억을 호가하는 외제 고급 승용차들이 드러나면서 다음으로 유포될 동영상은 디지털 성범죄 음란물과 관련된 유포에 대한 것이라고 합니다. 사실 이 부분은 법적으로 바로 처벌이 가능한 부분이기에 관련하여 경찰들이 이미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불어 앞서 공개된 직원 폭행 동영상 관련하여 폭행 에 대한 수사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 유명인의 음란물의 유포와 유통을 방조하고 오히려 이를 비즈니스 모델로 취급해 수익을 거둔 점 관련하여 세부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동영상이 나오는 대로 바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from http://financialiq.tistory.com/120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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