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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 김갑수, 이재명 지지자 사망 "부인 변정원 아들 김율 문화평론가...

새날 김갑수, 이재명 찬양 "부인 변정원 아들 김율 문화평론가 시인 집안 고향" 프로필

근 1년 만에 평론가 김갑수의 작업실 ‘줄라이홀’을 다시 찾았다. 당시 “학생회장을 하고 있다”고 들은 스무 살 아들이 지난 2월 소설가로 변신했다는 소식이 들려왔기 때문이다. 닮은 구석을 거의 찾을 수 없는 ‘잘생긴’ 아들이 카메라 앞에서 연신 어색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벌써 다음 작품 구상을 마쳤을 만큼 글에 애착을 갖는 모습이라니, 역시 피는 못 속이나 보다.

뜻하지 않은 ‘부전자전’

<스무살을 적절히 부적절하게 보내는 방법>.

지난 2월, 한 대학교 기숙사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스무 살 새내기들의 추억일기가 한 권의 소설로 공개됐다. 때묻지 않은 스무 살의 기록장은 더없이 유쾌하고 술술 읽히기까지 해 책장 넘어가는 속도가 절로 빨라진다. 김갑수는 아들의 책을 두고 “전혀 기대하지 않았는데 밤을 새우고 다음 날을 또 새워버렸다”며 사심 가득 칭찬한다.

-책이 나온 배경이 궁금한데요.

김갑수 사실 아들이 소설 쓴다 그러니까 내가 좀 우습게 알았어요. 글 쓰는 쪽 애가 아니었거든요. 대학 전공도 사회과학 분야인 데다, 초등학교 때 글 좀 잘 썼다는 얘기 듣는 건 그냥 어릴 때 얘기잖아요. 그러다 지난해 추석 때 가족끼리 홋카이도로 여행을 갔거든. 첫날 좀 보라고 해서 봤는데, 내가 굉장히 감탄을 했어요. 그래서 이걸 어떻게 할까 하다가 아예 그냥 책으로 내버리자고 제안했죠. 그래서 출판사에 원고를 보냈는데 너무 뜻밖의 일이 벌어진 거야. 한 1주일쯤 지나서 거기 부사장과 편집부 직원 4명이 계약하자고 득달같이 와버렸어요.

-출판사에서는 김갑수 아들이라는 점을 노출하고 싶어 했을 것 같은데요. (책 앞날개에는 문화평론가 김갑수의 아들이라는 정보가 기재되어 있지 않다.)

김율 출판사 편집부 직원분들과 여러 번 미팅을 했는데, 마침 20대를 겨냥한 책을 기획하고 계셨대요. 그러던 차에 제 책을 보셨고 그게 기획 의도와 잘 맞았나 봐요. 그런데 ‘김갑수 아들’로 세상에 나오고 싶진 않아서 제가 극구 반대를 했어요.

김갑수 나는 아주 긍정적으로 봤던 게, 출판사에서는 일단 작품이 좋았던 거예요. 대개 출판사들이 판단을 신중히 하는 이유가, 책 한 권 내려면 기본적으로 비용이 꽤 들잖아요. 그래서 무명한테 쉽게 계약하자고 안 하거든요. (근데도 계약하자고 달려왔으니) 어쨌든 초기 단계에 순항을 했죠.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6/10/2015061003080.html?rsMobile=false

김갑수 프로필

대한민국의 시인, 평론가, 방송인, 정치평론가이다. 위키백과

출생: 1959년 1월 19일 (김갑수 나이 59세), 김갑수 고향 서울특별시

배우자: 김갑수 부인 변정원 (김갑수 결혼 1993년–)

필명 호(號)는 호산(好山)

직업 시인

문예평론가

방송인

학력[편집]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사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문학석사

대표작 시 《저녁산책》

김갑수 자녀 김갑수 아들 슬하 2남

김갑수 종교 불교

깁갑수 집안 1959년 1월 19일,손석희보다 어린 노안 서울에서 3남매 중 둘째로 태어나 어렸을 때 부족함 없이 자랐다. 심지어 그의 집에 자가용까지 있었을 정도니 말 다했다(...).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정청래 의원 출판 기념회에서 내란이라는 험한 발언을 하여 어버이연합의 주도로 해서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결국 강적들 하차 통보를 받았으며, 촬영분도 전부 편집당했다. 하지만 고정 패널로 여전히 출연 중이다. 그리고 결국 강적들에서 하차하여 김갑수를 제외하고 촬영을 하게 되었고 현재 하차 후 재미가 떨어졌다는 네티즌들의 말이 많아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아직 강적들측에서 현재 다시 합류시키겠다는 말은 없는 상황이다.

2017.1.30일부로 다시 강적들 패널로 복귀하게 되었다. 역시 강적들에는 김갑수가 있어야 한다며 이봉규가 반겼다는 후문이다.

김갑수가 새날에도 나와서 하도 개소리를 했다기에 귀가 썩어가며 정리.

출처 - https://twitter.com/churecall18/status/1009911471302574081

주요내용은

1. 문재인대통령 비하

2.이재명 피의 쉴드 및 찬양

3.이재명 비토와 너꼼수 일당 등에 대한 트위터 비판을 정치신세계의 공작이라며 쓰레기 취급

-정치신세계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결연한 대응 필요. (~ 계속)

오후 2:30 - 2018년 6월 21일

174 리트윗 76 마음에 들어요 태극문파 이니피스LPP주유환드라마만 보던 아줌마가왜 트윗을할까?.정치앙탈 ㄷ_6일베 아웃!!공정하고 정의로운 세상~~아리따움깜찍애미

1. 문프 비하

1)이렇게 천운을 타고난 사람이 있을까. 노무현대통령이 불운의 연속이었다면 혼자 2배로 보상받는것 같다.

2)사람들은 능력의 결과물로 보는데 절반은 행운. 억세게 운이 좋다. 운과 불운의 총량의 법칙을 따르면 지금 보다 더 좋을수 없는데 어느 시점에서 불운이 터지냐가 문제다.

3)문재인 성역화를 하는데

ㅇ문재인대통령은 꽁생원이다

ㅇ탄핵국면에서 우왕좌왕했다

ㅇ대통령 처음 나왔을때 구체적 플랜이 없고 측근들 실수도 많았다. 근데 왜 여기까지 왔나? 문재인의 결함을 메꿔줄 사람이 산처럼 나타났다

4)이재명에게서 노무현을 읽고

문재인에게서 노태우를 읽는다

2.이재명 피의 쉴드와 찬송

1)이재명 하고 시청에서 딱 악수 한번 했다

2)이재명에게서 노무현을 읽게된다

비주류의 설움과 스타일이 같다. 주류의 공격을 받는 대신 우군을 얻는다

3)세상은 상식의 눈으로 봐야하는데 현미경으로 보면 온갖 잡스러운 것만 보인다

ㅇ그 첫번째 먹이가 이재명이다

ㅇ상식적으로 눈살을 찌푸릴 일을 악마로 만들고

ㅇ논란이 있을수 있는 성남시정을 굉장히 잘못한듯이 트릭을 만든다

4)이재명이 소년공에서 시작,힘든 인권변호사의 길을 긴 시간 동안 걷다가 시장이 된 것은 휴먼다큐멘터리 감이다.

5)이재명에게 도덕을 요구하는 사람은 케네디도 사람이 아니겠네?

6)공작이 존재한다. 김어준이 촉이 좋다

7)팟캐 게시글을 보니 공작에 흔들리지 않는 깨어있는 분이 많더라.희망이 생긴다

— 정말 손꾸락과 하나도 다르지 않은 놈

3.정치신세계

1)8.16일 독립만세를 외친 세력도 완장질도 하고 영업도 해서 이득을 보고 돈도 벌고 잘 줄서서 직책도 얻고하는것 관대하게 볼수 있다

이제 토론을 해볼때가 되었다

이동형하고 어느쪽과 사이가 나빠서 싸우는 것으로 알았다. 그런데 그게 아니라 분탕질,내부총기 난사 사건 같은것

2) 예전 새날의 황진미 같은 발언을 수용할 수 없다면 문재인지지자도 아니고 민주진영 사람도 아니고 그냥 빠에요

3) 대통령을 얼마나 잘 알길래 김어준,주진우,손석희,유시민,문성근을 처단하냐?

이게 무슨일이야, 영업도 적당히 해야지

4)이재명을 악마화하고 칼질하며 분탕질치는 사람들, 자금이 많이 쌓인다고 들었는데 사람들이 이러다 “팟캐스트 너무 더러워” 이렇게 만들지 모르겠다

5)김용민 막말 공작,정동영 노인폄하 같은 별일 아닌것을 공작적으로 했던 짓을 팟캐스트를 운영하는 친문진영에서 하더라

6)그랜드플랜이 있다. 대통령과 당을 분리시키고 지지자들을 이간시키고 뭐 여러가지 조각내는데 일조하는 것에 충분히 의혹을 가질만 하고 그 중 한 분은 굉장히 의혹이 간다. 심하게 의혹이 간다

들은 것 중에 말 못할 부분도 있다. 문재인대통령을 고립시켜 무엇을 얻으려는 건이 있다.

김갑수 같은 자의 글을 귀가 썩어가며 요약한 나도 힘들지만 이 트윗을 보는 여러분도 마찬가지일 걸로

어찌 이 자들이 이재명이라는 희대의 쓰레기에 대해서 기본 팩트도 모르고(알면서도 모른척?) 이런짓 하는지 참으로 이해불가.

찢 바이러스라도 의학계에 출원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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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찰 출석, 이재명 새옹지마

이재명, '친형 강제입원 의혹' 재차 부인

이재명 지지자 사망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4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경찰서 정문 맞은편 상가건물 앞 인도에서 A(55)씨가 갑자기 쓰러졌다. 근처에 있던 집회 참석자가 A씨가 쓰러지는 모습을 확인하고 인근에서 교통 정리 중이던 경찰관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A씨는 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그러나 A씨는 병원에서 응급 수술을 받다가 오후 2시 25분 숨졌다. A씨의 수술을 맡은 의사는 경찰에 "직접 사인(死因)은 심근 파열로, 병사한 것으로 보인다"는 소견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from http://yoyonew.tistory.com/449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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