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카테고리 없음

who is next

토픽셀프 2018. 10. 29. 01:46

who is next

YG 서바이벌 프로 ‘WIN’ 최고시청률 1.5% 돌파하며 성공적인 출발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 ‘WIN’ 평균시청률 1%, 최고시청률 1.5% 기록하며 대박 조짐

- ‘WIN’ 경쟁 치열해질수록 뜨거운 반응 예상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빅뱅 이후 8년 만에 발표하는 신인 남자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 ‘WHO IS NEXT : WIN(이하 WIN)’이 최고 시청률 1.5%를 돌파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보였다.

지난 23일 오후 10시 Mnet과 KM에서 방송된 ‘WIN’의 시청률은 평균 1%, 최고 1.5% (닐슨코리아, 케이블가입가구 기준, Mnet-KM합산)로 집계됐다. 이어 11시 20분 연속 방영된 tvN에서도 평균시청률 1%, 최고 1.2%를 기록하며 두 시간 연속 1%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통상 시청률 1%를 성공의 기준으로 보는 케이블 채널에서 첫 방송부터 준수한 성적표를 받으며 대박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

특히 첫 회는 아직 본격적인 배틀이 시작되기 전이기 때문에 회가 거듭할수록 치열한 경쟁이 방송되면더욱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YG의 새로운 남자그룹 ‘WINNER’가 되기 위해 연습생 11명이 A팀과 B팀으로 나눠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WIN’은 방송 첫 회부터 살벌한 경쟁을 예고하는 것은 물론 ‘슈퍼스타K2’ 출신 강승윤의 일취 월장한 댄스실력과 가창력, MC몽 피처링 출신의 B.I의 매력적인 랩실력이 방송되는 등 멤버 개개인의 매력을 어필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방송과 동시에 다음과 네이버, 네이트 등 3대 포털사이트 검색어를 순위를 장악하는 등 초반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WIN’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Mnet과 오후 11시 20분 tvN에서 연속 방송된다.

이와 함께 다음(DAUM) 모바일 앱에서 동시 생중계되며, 다시보기 서비스 및 비하인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해당 프로그램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오는 9월 17일부터는 해외 STAR TV 케이블 계열의 channel V와 CJ E&M의 동남아시아 채널인 channel M을 통해 10여 개가 넘는 아시아 국가에서 방영되고 중국에서는 현지 최대 동영상 사이트 여우쿠(youku)를 통해 독점 방영된다.

8월25일

from http://capplus.khan.kr/802 by ccl(A)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