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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 동생 뇌사 목포 폭행 피해자

- 훈 동생 뇌사 목포 초등학생 폭생 피해자

안녕하세요.

오늘의 충격적 소식을 전해드릴 문화충격의 피드입니다. 요즘 뉴스에서는 여러가지 일들이 국민들을 불안하고 분노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 해드릴 내용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목포 초등학생 폭행 대한 것입니다.

대략적인 내용은 알고 계실테지만 제가 정리를 해드리면 한 목포 초등학교에서 폭생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당시 폭행 사건 피해자 초등학생은 폭행때문에 학교에서 의식을 잃고 119에 의해 곧바로 병원으로 갔으나 뇌사상태로 뉴스에서 보도되었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목포 초등학생 폭행 가해자는 초등학생들 일이라고 조사를 원활히 받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목포 초등학생 피해자 가족이 이를 호소하며 맘카페에 올려 세상에 알려져 지금 사건은 주목받고있습니다.

근데 어제 24일날 유키스 맴버 훈 동생이 알고보니 이번 사건 피해자라는 것을 자신을 인스타를 통해 밝혔습니다. 훈 동생 뇌사 상태로 지금 중환자실에서 의식불명 상태입니다.

뒤이어 훈 동생 뇌사 인스타에 알리며 지금 목포 초등학생 폭행 가해자 가족측은 동생 중환자실 앞에서 떠들며 웃고 있다고 있어 화가 너무 나고 자신의 마음이 속상하다고 같이 올렸습니다.

유키스 훈 인스타그램에 지금 이번 목포 폭생사건은 가해자가 초등학생이지만 폭행은 폭행이며 동생 뇌사 상태까지 심각하다 하지만 아무런 처벌이 안되고 있으며 학교측 또한 아무런 조치를 할려고 하지 않는다 라고 덧붙였습니다.

훈 동생 뇌사 상태로 심각한 이 목포 초등학생 폭생 사건은 현재 천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청원글이 올라가있는 상태입니다.

청원 글로는 소년법을 낮쳐달라는 이야기와 이번 사건으로 목포 초등학생 폭행 가해자 처벌을 원한다는 내용의 청원들입니다. 글 안내용으로 서로 싸웠기보다 이번 훈 동생 뇌사 만든 목포 초등학생 폭행 가해자는 일반적인 폭행이었다는 내용의 글입니다.

훈 동생 뇌사 상태 만든 이번 목포 폭행 가해자는 훈 동생이 쓰러져 이미 의식 불명임에도 계속 폭혁을 가했다고 하며 다른 학생들이 말려도 통하지 않았다고합니다.

또 훈 동생 뇌사 상태로 중환자실 앞에서 웃고 떠는 폭행 가해자 가족측은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아 이번 가해자 엄벌을 원한다고 국민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그리고 소년 소녀들을 위한 청소년법이 누군가에게는 반성을 만들지 못하고 혹은 악용하고 있다는 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저는 청소년법은 무작정 없어져야 한다는 것은 어떻게보면 청소년들에게 권리또한 같이 주어야한다 생각합니다. 때문에 성숙하지 못한 청소년들이 무책임한 자유로 혹은 시기빠른 울타리밖으로 나오는 것은 원치않습니다. 어떻게 보면 아직 보호 받아야 할 청소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청소년들을 보면 이런 생각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악이 가득한 청소년이라면 처벌치를 높여야한다 생각이 듭니다.

- 훈 동생 뇌사 목포 목행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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