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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뉴욕댁 서민정 생애처음 우정여행

뭉쳐야 뜬다 뉴욕댁 서민정 생애처음 우정여행

여름특집 "뭉쳐야 뜬다"에 서민정이 생애처음으로 우정여행을 떠나게됐다.함께 떠나게된 양희은,이상화,홍진영과의 우정을 그린다.

19일 밤에 방송된 JTBC뭉쳐야 뜬다에 북해도 패키지를 가기 위해 서민정은 배고플때 챙겨 먹으라고 남편이 챙겨준 고추냉이 맛 아몬드,자색고구마과자,육포등과 선물로 챙긴 실리콘 수세미를 챙겼다.

뉴욕댁으로 불리는 서민정은 1979년 7월11일 생으로써 2007년 8월 25일 치과 의사인 안상훈씨와 결혼을 하였습니다.서민정의 남편 안상훈씨는 뉴욕대학교 출신으로 맨하튼에 개인 치과를 개업해 원장으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민정 부부에게는 2008년 세상에 태어난 딸 안예진과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있다.

10년동안 타지 생활을 한 서민정은 이번 "뭉쳐야 뜬다" 북해도 패키지에 출연하는 것이 생애처음가게 되는 우정여행이라고 합니다.

생애처음가는 우정여행에서 한통의 전화를 받게 되는 서민정은 시종일관 웃음을 전달 했음에도 갑작스런 울음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서민정이 울음을 터트린 이유는 19일 "JTBC뭉쳐야 뜬다" 여름특집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from http://saydream.tistory.com/6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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