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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 2018.10.22 (6)

토픽셀프 2018. 10. 23. 02:32

주요뉴스 2018.10.22 (6)

1. 경찰, 구하라 前남친 최종범 구속영장.. "협박·상해·강요 혐의"

경찰이 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27)씨 전 남자친구 최종범(27)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9일 최씨에 대해 협박과 상해, 강요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구씨와 최씨와 지난달 1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모 빌라에서 서로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는 구씨에 의한 일방적 구타를, 구씨는 최씨의 폭억과 폭행이 있었다며 쌍방 폭행을 주장했다.

2. "회장 혼외자라더니...왕진진 거짓 밝히자 폭행 시작됐다" 낸시랭 단독 인터뷰

낸시랭(42, 본명 박혜령)-전준주(38, 일명 왕첸첸, 왕진진, 전진진)는 지난해 12월 SNS로 결혼 사실을 알렸다. 채 1년이 되지 않은 지난 9월 20일, 가정 폭력으로 경찰이 이들 집에 출동했다. 이어 지난 10월 17일 낸시랭은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남편 전준주가 (성적인)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했다"고 주장했다. 용산경찰서는 지난 9월의 다툼과 관련, 왕진진에 대해 특수 손괴 혐의를 적용,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3. 이재명, 이국종에 사과 "응급헬기 딴지거는 공무원.. 정신 못차린 것"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사과드리며 엄정조사 해 재발을 막겠습니다"라고 이국종 아주대 병원 권역외상센터장에게 사과했다. 이 지사는 22일 트위터에 "소음민원 때문에 생명을 다루는 응급헬기 이착륙에 딴지거는 공무원, 더구나 신임지사 핑계까지. 이재명의 '생명안전중시' 도정철학을 이해 못하거나 정신 못 차린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리고 '이국종의 울분 "높은 분은 중요하고 우린 죽어도 돼냐"는 제목의 인터뷰 기사를 첨부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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