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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아 눈물 아닌 날들 (미스터 션샤인 OST) 듣기&가사&뮤비(M/V)

김윤아님의 노래

눈물 아닌 날들이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OST로 소개되었는데요

이 노래 눈물 아닌 날들

지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윤아 눈물 아닌 날들 - 반복재생 연속듣기

김윤아 눈물 아닌 날들 - 뮤직비디오영상

김윤아님의 노래

눈물 아닌 날들 입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드라마인

미스터 션샤인은 정말

명작으로 많은 분들이

즐겨보시고 있는 드라마인데요

이 드라마같은 경우에는 많은 제작비가

투입된것은 물론이거니와

화려한 배우진도 눈여겨 볼만합니다

이 드라마에서는 특히나

OST에서도 이름있는 가수분들이

많이 있으신데요

그중 한분이 바로 김윤아님을

말씀드릴수가 있습니다

지금 들어보고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다시금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윤아님의 노래 눈물 아닌

눈물을 보고있는 모습입니다

꾸미지 않은 수수한 차림으로

녹음을 하고 있는 김윤아님 입니다

상당히 고혹적이고 서정적인

김윤아님 특유의 감성을

잘 보여주고 있는 노래 입니다

이 드라마의 주인공인 이병헌님이

나오고 있습니다

상당히 사연이 많은 주인공인데요

노비의 신분으로 조선에서 갖은 천대를

받고 난뒤에 가까스로 미국으로

가서 미군의 대위까지 간 아주

유능한 인물로 나오고 있습니다

그 후 미군으로써 조선으로 다시금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완전히 달라진 신분으로 말이죠

1900년대 초반의 정장차림을 아주

멋스럽게 소화하고 있는 이병헌님의 모습입니다

저 중절모 정말 멋있어서 저도 하나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주인공인 김태리님과

같이 배를 타고 있는

이병헌님의 모습 입니다

돛단배가 꽤나 낭만적인

느낌으로 다가 옵니다

녹색의 강물결 또한 아름답군요

녹조라떼라는 생각은 전혀 안듭니다

김태리님의 모습 입니다

이 드라마에서 상당히 단아한

느낌의 그녀 입니다

작중 이병헌님과 함께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될

그녀이기도 합니다

일본사무라이로 나오는

유연석님의 모습입니다

이분 역시 사연이 상당합니다

원래는 조선의 백정의 아들이었는데

갖은 박해를 받고 난뒤에

일본으로 건너가서 사무라이가

되어서 다시 조선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바로 자신과 자신의 가족을

위험에 빠뜨린 사람들에게 바로

복수의 칼날을 날렸습니다

그렇게 그는 복수를 시작으로

다른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공격하는 사무라이로 변헤서

조선으로 돌아왔습니다

제 생각이지만 그의 마지막은

분명 칼로 끝이 날거 같습니다

인과율이란게 행한대로

돌아온다고 하지요

김태리님의 모습입니다

이 드라마에서 이분은

세 남자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분입니다

정말 멋지고 능력있는

세 남자의 사랑을 받으면서

정말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요즘 정말 핫한 분위기의

김태리님이십니다

이전에도 다양하게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배우 김태리님이었는데요

이번에도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리라 생각이 드네요

김태리님과 이병헌님의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이 두분은 이 드라마에서

상당히 많은 매치가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정말 사연이 많은 남녀 입니다

이들의 끝은 어떻게 이어질까요?

총구를 겨누고 있는 김태리님의 모습입니다

김태리님은 의적으로도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낮에는 조숙한 양반집 규수로 있지만

필요할때가 되면 저렇게 검은 복장을 하고

어김없이 나타나서 총구를 겨누고 있습니다

정말 너무 다른 두가지의 모습 입니다

상당히 사격실력이 출중한 김태리님인데요

정말 그녀의 사격에는 여지가 없습니다

이병헌님의 모습 입니다

상당히 제대로 신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드라마의 제목답게 미스터 션샤인이라는

이름과 잘 어울리기도 합니다

커피잔을 들고 있는 모습은 멋있기까지 합니다

자고로 신사의 아침은 커피로 산뜻하게

시작하는게 당연한 일이지요

미군에게 경례를 받으면서

오고 있는 모습 입니다

이병헌님이 미군이기 때문에

모든 스토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의 이병헌님 같은 경우는

전혀 조선을 위할 마음이 없습니다

사실 누구라도 당연한거 같을겁니다

자신을 핍박하고 괴롭혔던 조선에

어떠한 애정도 남아있지 않겠지요

하지만 심경의 변화가 생기고

또 그로 인해서 많은 것들이

변화를 할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이병헌님과 김태리님이

대치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두 사람에게는 어떠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즐겁게 감상하세요

김윤아님의 눈물 아닌 날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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