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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신문으로 본 울산 소식

4월 20일 신문으로 본 울산 소식

1. 온실가스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자원화해 고부가가치 산업용 가스로 상용화하는 시설을 세계 최초로 울산에 건립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답니다.

울산시는 19일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탄소 자원화 기술을 활용한 ‘DME 플랜트 건립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DME는 디젤기관의 경유 대체연료로 활용 가능한 차세대 청정연료라고 합니다.

2. 울산 인구의 외부 유출을 막기 위해서는 교육인프라 확충 등 정주여건 개선으로 방지정책를 펴고, 일자리창출을 통한 유입정책이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고 합니다.

울산발전연구원 정현욱 박사가 19일 울산시가 마련한 ‘울산 인구 정책의 방향과 대안 모색’이라는 주제의 심포지엄에서 ‘최근 울산 인구 변화와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합니다.

정 박사는 인구 유출 방지정책으로 중·고교 교육여건 개선, 신규대학 유치, 대졸 취업기회 다양화, 베이비부머 세대의 체계적 지원 등을 제시했다고 합니다.

인구 유입 정책으로는 일자리의 양과 질 고려, 울산형 여성친화도시 추진, 도시 품격 제고(문화관광 인프라 확대), 도시발전을 위한 새로운 공간 정책 마련 등을 제안했다고 하는군요.

3. 울산 동구가 화정동 옛 공설화장장 부지에 복합문화관과 교육연수원을 함께 짓자는 울산시교육청의 제안을 전격 수용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울산시교육청의 월봉사 부지 일부 매입을 조건으로 내걸어 실현 가능성은 의문시된답니다.

4. 울산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1987년 6월 민주항쟁 30주년을 맞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합니다. 울산 6월 민주항쟁 3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는 19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월 민주항쟁 3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추진위는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를 비롯해 노동당 울산시당,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정의당 울산시당, 울산시민연대, 울산환경운동연합, 한국노총 울산본부, 울산장애인부모회 등 지역 45개 단체로 구성했다는군요. 무소속 김종훈(울산 동구)·윤종오(울산 북구) 국회의원 등 개별인사 38명도 동참했다고 합니다.

5. 미국, 베트남 등 해외로 울주배를 수출하고 있는 울산시 울주군이 이번에는 ‘호주 시장’ 개척에 나선다고 합니다.

울주군은 해외시장조사를 통해 선호도를 파악한 뒤 수출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우선 다음달 중 호주에서 울주배의 선호도를 조사할 계획이라는군요.

현재 호주 현지에서는 배와 도라지 등을 섞어 즙을 내는 중탕식 즙이 호응을 얻고 있어, 생과일착즙 방식의 울산원예농협 배즙도 반응이 좋을 것이라는 게 울주군의 설명이랍니다.

6. 심한 도로 굴곡으로 교통사고가 잦아 위험성이 높은 군도 33호선 서생 발리~진하구간에 대한 선형개선 공사가 다음 달 착공된다고 합니다.

군도 33호선은 온양에서 온산공단이나 서생지역으로 가는 길목인데 심한 굴곡으로 운전자들의 시야 확보가 어려워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 민원이 잇따랐습니다.

새 도로가 개통되면 사고 위험이 감소하고 진하해수욕장과 간절곶 등 인근 관광지에 대한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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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신문 : 경상일보(http://ksilbo.co.kr/), 울산제일일보(http://www.ujeil.com/), 울산매일신문(http://iusm.co.kr/), 울산신문(http://ulsanpress.net/)

# 각 일간지 지면이나 홈페이지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from http://ulsannews.tistory.com/82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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