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KBS 미투 곽도원 조재현 오달수 남궁연 조덕제

의외로 많은 이름들이 미투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공인이라는 것은 참 행동 하나하나도 어찌보면 조심해야 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인간적이라서 용서가 되기도 합니다. 권력자 즉 힘을 가진 자의 입장에서 성과 관련된 범죄는 용서될 수는 없습니다. 방송사 KBS에서 배우 조재현, 오달수, 관도원, 이윤택, 최일화, 남궁연, 조덕제 등 미투 MeToo와 관련된 연예인의 섭외자제를 권고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출연정지라고 합니다.

from http://golesio.tistory.com/177 by ccl(A)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