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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청담동 유아인 최종범

구하라 청담동 유아인 최종범

구하라 남자친구로 알려진 헤어디자이너 ‘청담동 유아인’으로 불리는 최종범씨 의 상처가 생각보다 심각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는 배우 못지 않은 분위기와 잘생긴 외모로 방송에 출연할 당시에도 화제를 모았습니다.

한편 구하라와 남자찬구는 올해 4월부터 8월까지 방송됐던 케이블 방송 ‘마이 메드 뷰티 다이어리’에 함께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게되었습니다.

방송 후 구하라가 SNS를 통해 먼저 연락을 해 연인으로 발전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구하라의 쌍방폭행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면서 이마와 눈, 뺨 등 얼굴에 난 심각한 상처를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위 사진 속에는 3cm 이상의 상처만 3개로 정상적인 사회 생활이 어려울 정도 라고 하네요.

구하라의 남자친구 최종범씨는 “난 태어나서 그 어떤 누구에게도 주먹을 휘두른 적이 없다. 더군다나 여자에게는 그런 적이 없다. 구하라가 만약 멍이 들었다면 그것은 나를 때리고 할퀴는 것을 진정시키기 위한 접촉이었을 뿐, 폭력에 의한 것은 아니다”라고 구하라의 일방적 폭행이었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택침입에 부분에 대해서는 “구하라의 집 비밀번호, 차량 등록 등 모두 내가 알고 있을 정도로 확실하다. 나는 그 집에서 함께 생활했다 ”라며 당시 두사람이 동거했던 사실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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