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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선수 안소현이라고 들어봤냐.

많은 사람들이 얼굴로 누군가를 평가하는 것은 안좋은 것이라고 말한다.

특히 운동선수들에게 실력이 아닌 외모로 평가를 한다는 것은

선수들이나 그들의 팬들에게도 실례가 된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외모로 누군가를 칭찬하는 것이 나쁜일은 아니지 않나?

아니,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들의 미모를 칭찬해주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오늘은 미녀골퍼 '안소현'을 소개하려고 한다.

프로골퍼 안소현에 대해 알아보자.

95년생으로 올해 23살. 2013년 KLPGA에 입회하며 데뷔를 했고,

무려 19살의 나이에는 KLPGA 그랜드 CAPTAIN SANTA 점프투어 4차전에서 우승을 하면서

실력까지 인정받은 말그대로 팔방미인이다.

아직 선수로서는 신인정도밖에 되지 않는 경력이지만,

아직 앞길이 창창한 선수이기 때문에

언론이 주목하는 선수 중 한 명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렇다면 왜 미녀 골프선수라고 했는 지,

사진을 보면서 알아보도록 하자.

사실 스타성을 지닌 선수라 하면 미모와 실력이 모두 출중해야함은 당연하다.

과거 남자 축구에서는 안정환이 그랬고, 남자 농구에서는 우지원이 그랬고,

남자 배구에서는 김요한, 문성민,

최근 여자축구에서 이민아 선수 등 실려과 미모를 겸비한 팔방미인들이 대중의 인기를 얻는 것은 당연할 수 밖에 없다.

과거 미쉘 위 선수가 대중의 인기를 한 몸의 받다가 슬럼프가 오면서

거품이라 돌아서며 대중의 인기가 식었던 사례를 보더라도,

미모보다 더 중요한 게 실력이지 않나 싶다.

아직 앞길이 창창한 안소현 선수의 소식이 공중파에서도 자주 등장하길,

나아가 올림픽에서도 더 자주 만날 수 있길 기대해본다.

출처 : 안소현 선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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