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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선수 김하늘 !! 그라비아 화보,몸매,나이, 우승상금

미녀 골프선수 김하늘씨(1988년생 29살)가 예능 '비디오스타'에 출연을 하였네요. 꽃다운 미모와 또 골프실력까지 겸비한 그녀는 현재 일본골프(JLPGA)에서 크게 활약하며 국위선양에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역시 스포츠는 한국낭자들이 세계에서 통하는 듯 합니다.

국내에서도 뛰어난 패션 감각과 밝은 미소로 '스마일 퀸'이라 불리우던 김하늘은 대회 현장에서 팬들로 구성된 갤러리가 구름처럼 따라다녀 필드의 여신으로 불리기도 하였는데요.

미모 뿐만 한국에서도 골프 성적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2011년 볼빅 한국여자프로골프 대상, 2012년 볼빅 한국여자프로골프 대상 상금왕, 2013년 KLPGA 투어 MBN 김영주골프 여자오픈 우승)

2015년 일본 골프투어에 진출한 김하늘은 데뷔와 동시에 '먼싱웨어 레이디스 토카이 클래식'을 포함 2승을 올리며 주목받기 시작했고 올 시즌에는 21개 대회에서 3승을 하였고 톱10에 12차례나 진입을 하였습니다.

김하늘은 JLPGA에서 현재 19주 연속 투어 연속상금 순위 1위로 시즌 상금만 1억700만 1000엔으로 우리나라 돈으로는 대략 11억원 정도를 벌어 들였습니다.

골프선수 김하늘은 이보미, 안신애와 함께 일본현지팬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인기에 힘입어? 그라비아 화보까지 찍었더군요. 과감한 노출은 없지만 그래도 김하늘의 첫 수영복씬 이었습니다.

일본의 잡지 '주간현대'(슈칸겐다이)에는 8페이지의 김하늘 독점 사진 화보집이 게재하며 표지에 '여자 골프계에서 강하고 아름다운 선수'라고 김하늘을 소개했고 이 화보 타이틀은 '감동의 육체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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