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 7천평 저택 공개

은희 7천평 저택 공개

은희 7천평 저택 공개

2일 오후 8시 55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70년대에 인기 있었던 은희라는 가수가 나온다고 해요. 그녀는 70년대에 상당히 유명했던 가수였는데요. 3년간 활동을 하다가 돌연 연예계를 떠나서 뉴욕에서 있었다고 해요. 그 뒤에 세계적인 패션 스쿨인 FIT에서 공부를 했던 스토리를 말합니다.

뒤에 한국으로 돌아와서 아쉽게 두번의 사업 실패를 하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그것 관련된 이야기도 나온다고 합니다. 또한 제목에서 볼수 있듯이, 전남 함평에 폐교라고 알려진 곳을 새롭게 개조해서 7천평의 대저택을 새롭게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그곳에서 현재 남편과 농사를 하며 지낸다고 하네요.

그녀가 가수 생활을 할때 있었던 이야기를 더 하자면, 그녀는 70년대 초반 18세의 나이로 처음 데뷔를 해서 뒤에 사랑해, 꽃반지 끼고, 등대지기, 연가 등의 애창곡을 계속해서 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뒤에 갑자기 사라져서 많은 분들이 아쉬워하곤 했는데요. 요즘은 디자이너로써 소소하게 살고 있네요.

또한 2013년 여유만만에서도 그 집이 공개되기도 했는데요. 거기서 본인이 현재 하고 있는 디자이너 관련된 이야기를 더 자세하게 말하기도 했습니다. 갈옷 디자이너라고 해서 천연 염색을 해서 만든 옷을 말하는것 같네요. 이를 위해서 바닷가에서 1km이 떨어진 곳에 터를 잡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제 곧있으면 컴백을 하면서 10월 13일 오후 7시에 이동원이라는 가수 분과 함께 본인의 히트곡을 그대로 한 꽃반지 끼고라는 작품으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노래를 부른다고 합니다. 그때 기억을 아직도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가봐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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