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이동건 조윤희 딸 사진 신혼집

이날 MC들과 어머님들은 새신랑이자 딸 바보 아빠가 된 이동건을 보며 앞 다투어 부러움을 토로하기도 했죠. 이에 이동건이 “다 운이 좋았다”며 겸손하게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모벤져스는 “우리 아들은 왜 그런 운이 없나 몰라”라고 말해 시작부터 웃음을 안겼는데요.

방송에서 신혼 생활이 공개된 적 없는 이동건은 서로 어떤 애칭을 사용하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에 조윤희가 자신을 “베이비”라고 부르라고 강요했던 사실을 폭로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또한 이동건을 스타로 만든 드라마 ‘파리의 연인’ 속 자신의 명대사인 “이 안에 너 있다”를 재연해 모십을 사로잡기도 했습니다. 특히, 토니 어머니는 이동건의 두 손을 잡고 연신 고맙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하기도 했는데요.

처음 공개되는 이동건 조윤희 부부의 따끈따끈한 신혼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이동건은 1980년 생으로 올해 39세입니다. 조윤희는 1982년생으로 올해 37세 인데요. 두 사람은 2살의 나이차이가 납니다. 이동건은 과거 연기자, 아이돌 등과 공개열애를 한 바있지만 마지막 사람으로 조윤희와 함께하게 되었는데요.

이동건은 드라마 ‘여우각시별’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이제훈, 채수빈, 김지수, 이동건이 4인4색 케미를 펼칠 예정이라고 하네요.

from http://macaron7.tistory.com/67 by ccl(A)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