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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아나운서 SBS 최연소 나이 SN S공개설전 란 얼굴 몸매 세월호...

동기가 " 그럼 학교는 잠시 쉬는거냐" 라는 물음에 " 그래야 되지 않을까. 시선도 부담된다" 라고 답했습니다. 동기는 " 내가 알아서 현명하게 잘하지 않겠느냐. 그건 뭐 그렇게 신경 안써도 될 것 같다" 라는 조언도 남겼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김수민 아나운서가 올린 사진에는 완전히 다른 태도를 보인 동기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축하를 하고 조언을 하던 동기는 카카오톡 내용을 캡처해 본인의 트위터 계정에 올린 뒤 "벌써 연예인이라도 된줄 아는 건지" 라며 비난을 했습니다.

이어서 " 진짜 연예인이 지나다녀도 자기 살기 바빠 신경 안쓰는게 우리 학교 사람들이다" 라며 "여태 주변사람들에게 크고 작게 밉보인 전적이 많으신데 사회 나가서는 똑같은 짓 안하고 다니면 좋겠다"라는 조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트위터 글을 확인한 김 아나운서는 동기에 대한 서운함으로 글 삭제를 요청했으나 동기는 거부했다고 합니다. 그 이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 앞뒤 다른 사람들" 이라는 글화 함께 대화내용을 올렸습니다. 동기의 뒷담화 폭로 사건에 대해 열등감있는 동기가 잘못, 그래도 신중치 못한 대처라는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수민의 학력은 서울예고를 졸업하여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재학중인 재원으로 청순하고 단아한 미모가 눈길을 끌며 SBS 아나운서 최연소 타이틀이 원래는 23살 장예원 아나운서인데 올해 김수민아나운서로 바꼈습니다. 동기라고 했으니 그 친구 또한 같은 학교 재학중이라 예상됩니다

그녀의 인스타그램에서 일상사진도 확인할 수 있으며 공개된 사진을 보면 방송에 앞서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을 공유했는데 클로즈업에도 뽀얀 피부와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끕니다.

from http://ddoahmom.tistory.com/2414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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