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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해명 억울하고 속상하다

청하 해명

청하는 2일 데뷔 1000일을 기념해 팬들과 V라이브를 진행했다. 청하는 스태프 2명이 확진을 받았다고 기사에 나왔다며 저는 자가격리를 하고 있었고 안전하게 있었다고 말했다.

청하는 사실 지금 자가격리를 한 지 꽤 오래 됐는데, 다른 기사처럼 그 외의 다른 스태프는 다 음성으로 나왔다고 부연 설명을 붙여 말했다.

청하는 이어 어떤 기사에는 매니저 포함 스태프 2명이 확진을 받았다고 했는데 매니저들은 모두 음성이라며 공식 입장이 나갔는데 왜 그렇게 기사가 나갔는지 조금 억울하고 상처를 받기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청하는 또 저는 하루 종일 방 안에 있다며 저를 케어해주는 스태프들이 저를 위해서 고생을 많이 하고 있는데 그분들을 포함해 저까지 우려하실 만한 어떠한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다. 여러분들이 걱정할 만한 일은 없다고 팬들을 안심시켰다고 합니다.

청하는 지난 달 19일부터 24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패션위크에 참석했다. 당시 함께 다녀온 청하의 스태프 중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청하는 지난 1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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