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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포장이사, 안전하게 진행해주는 김포이삿짐센터 추천
12월이 채 다 지나가기 전에,
저희는 미리부터 많이 서둘렀답니다.
이번에 조금 더 넓은 곳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거든요.
저희가족들이 모두 근검절약한 결과이기도 하죠!
그래서 다들 설레여서 며칠을 기분이 들떠있었던것 같아요.^^
당일날 저희가 선택한 김포이사 직원분들이
시간에 딱 맞춰서 오셨어요.
도착하시자마자 바로 작은 유리그릇, 식기들을
뽁뽁이게 싸서 정성스럽게 포장해주시더라구요.
저희가 여기를 선택하게 된 이유가 있답니다.
신랑이랑 많이 돌아다녀보았지만,
그닥 마음에 드는 김포이삿짐센터를 발견하기 어려웠어요.
하지만 여기를 딱 방문해서 상담받고나니
바로 이곳이구나, 싶더라구요^^
사람 느낌이라는게 있듯이 말이죠~
그래서 그런지 정말 일처리하나는 끝내주게 해주시더라구요.
큰 물건들도 전용 포장재로 꼼꼼하게 싸서 운송해주시구요.
이제 곧 떠날 집이지만, 그래도 저희가 살았던 곳이기에
조금 작업을 하시더라도 조심스럽게 해달라고 부탁드렸더니
흔쾌히 저희말을 이해하시고는 안전하게 옮겨주시더라구요.
이게 정말 베테랑이 아닐까 생각했답니다.
경력이 30년이나 된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이점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누구나 업종에서 오랜 시간동안 몸을 담그고 있으면
사실 그 노하우가 장난이 아니잖아요 ㅎㅎ
무엇보다 여자사장님이라서 더욱 좋았어요.
상담할때도 정말 하나하나 꼼꼼하게 잘 비교해주시고
견적까지 확실하게 해주시더라구요.
덕분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준비할 수 있었어요.
이곳이 하루에 한곳만 일처리를 한다고 해요.
팀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한곳만 진행하다 보니
더 기분좋게 작업을 하시더라구요.
자기짐이다 생각하고 진행해주면
더 조심스럽게 하게 되고, 안전하고 빠르게 하게되잖아요.
여기가 딱 그랬던것 같네요.
여성직원분들이 옷들도 다 정리를 해주시더라구요.
서랍칸 열어보고 아주 깜짝 놀랐네요 ㅋ
옷이랑 수건을 너무 보기좋게 정리해놓으셨더라구요.
저나, 아기아빠나 둘다 직장을 다니고 있기 때문에
사실 정리하자면 주말밖에 시간이 거의 없었어요.
하지만 김포포장이사 하나 잘 고른 덕분에
따로 정리를 해야할 곳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저희가 원했던 곳이 바로 이런거였거든요.^^
냉장고 음식들도 아이들 우유, 간식, 반찬들이 있었는데
사실 전에 냉장고에는 더 중구난방으로 되어 있었답니다.
하지만 이곳 김포이사 직원분들이 직접 정리해주셨는데
아주 보기좋게, 깔끔하게 해주셨어요.
제가 한수 배워야되는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잘 해놓으셨더라구요.
아기아빠나, 저나 너무 만족스러웠답니다.
작은 주방식기류들 정리는 물론이고,
청소까지 아주 말끔하게 해주시더라구요.
저희집에는 아이들이 있다 보니까,
사실 이런날에는 먼지도 많고, 바닥도 더러워지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물걸레질에서부터, 청소기까지
너무너무 깨끗하게 청소를 해주셨어요.
아이들에게는 작은 먼지라 하더라도 호흡기에 안좋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더 세세하게 신경을 써준 느낌이었어요.
어떤곳을 선택하더라도 이만큼 만족하지는 못했을것 같아요.
사장님 인상은 몰라도 말하시는것 자체가 너무 따뜻하셨거든요.
처음엔 조금 인상이 쎄보이신다고 생각했는데
계속 대화를 해보니까 너무 좋으신 분이셨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곳을 선택하게 된 거구요 ㅋ
풍부한 기술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서 그런지
확실히 일처리가 남달랐어요.
그릇에서부터 가구까지 포장해주시고, 운송해주시고,
또 정리에 이르기까지 현장 분위기 자체가 너무 좋더라구요.
무엇보다도 신속하면서 정확하게 일처리를 해주셨구요.
비닐장갑, 행주 이런것들도 서랍에 딱딱 넣어주셨는데
이런거보면 정말 직업정신도 다들 너무 투철하시고,
정리하는 기술이 남달르시다고 생각했네요.
그릇 하나라도 허투로 정리하는 분들이 없었고
오히려 저보다 더 그릇을 잘 진열해주시더라구요.
제가 따로 정리를 다시해야할 번거로움이 없었어요!
작업해주시는 분위기도 너무너무 좋았답니다.
음료수도 사다주시고~
또 말주변도 다들 너무 좋으시더라구요 :)
바닥청소부터, 침구 살균소독까지 마무리 해주시고
이부자리 정돈은 물론 신발장까지 깔끔하게 정리해주셨어요.
이정도는 되야 정말 포장 할 만 한것 같아요.
제가 이번에 이곳 김포포장이사를 선택하고 나서
친구들한테 이야기 했더니, 나중에 소개좀 시켜 달라고 하더라구요.
자기도 그런곳에 부탁하고 싶다면서요.
다음에 친구 중 누가 이사한다고 하면 전번을 슬며시 넘겨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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