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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정 근황 나이 남편 폭행 루머

노현정 근황 남편 폭행 루머

8월 16일 한복 입은 노현정이 언론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최근 근황을 알렸습니다. 오랜만에 모습을 보인 노현정은 결혼 전 아나운서 활동할때와는 다르게 완벽한 현대가 며느리다운 면모를 보였습니다. 노현정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살입니다.

이날 노현정은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부인 고 변중석 여사의 제사 자리에 참석하면서 언론 카메라에 포착되었습니다. 노현정 근황을 궁금해 하던 네티즌들은 노현정의 사진을 보면서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노현정이 활동을 안한지 12년동안 결혼 당시 모습과는 다소 달라 보였습니다.

노현정의 한복은 흰색 저고리에 푸른색 치마를 입었고 단아하게 올려진 머리로 노현정의 남편 정대선과 함께 정몽구 회장 자택으로 들어갔습니다. 노현정 남편 정대선은 현재 현대 비에스엔씨의 사장입니다. 노현정은 2006년에 현대가의 한명인 정대선과 결혼을 하였습니다.

노현정 결혼당시 재벌가 며느리가 되는 것으로 굉장한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좋지않은 루머도 떠돌기도 했습니다. 노현정 결혼하기 한달 전에 전 애인에게 이별통보를 했었다는 루머가 있었습니다.

또한, 노현정 남편폭행 이라는 말도 나돌았는데 이는 2008년 1월에 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 및 산부인과에서 노현정이 입원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가정폭력이 있었던건 아니냐고 의문을 품었으나 루머 라고 합니다.

노현정은 한 매체의 인터뷰를 통해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면서 살았다. 미국에서 둘이 사는 시간이 있었으니까 나도 모르게 남편이 원하는 대로 만들어져가고 있더라” 라고 말하였습니다. 아나운서로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던 노현정의 근황을 알아봤습니다.

from http://theissueking.tistory.com/67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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