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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윤보미 불법촬영(몰카) 장비 발견

신세경 윤보미 불법촬영(몰카) 장비 발견

채널 OLIVE의 예능 프로그램, “국경없는 포차”의 해외촬영에서 신섹경과 윤보미의 숙소에서 불법촬영장비(몰카)가 발견됬다고 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해외여행하면 누구나 필수로 가지고 다니는 휴대용 보조배터리 모양의 불법촬영장비를 신세경이 직접 발견했다고 하는데,

다행이 문제가 될만한 영상이 찍히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해당장비는 즉시 압수되었고, 적발 후 바로 제작진은 귀국하였고 불법촬영장비를 설치한 당사자는 경찰에 자진 출두해 조사를 받았다고 합니다.

해당 장비는 신세경과 윤보미의 숙소에 놓아둔지 1시간만에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경찰은 해당장비의 영상을 확인했고, 문제가 될만한 장면은 없어 실제 피해는 없다고 봐야하는 상황이라고 하는데, 다만 불법촬영 자체가 범죄가되기에 구속영장 신청

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불법촬영장비는 카메라를 담당하는 외주장비업체 직원이 촬영장에 몰래 반입한 개인 물품이라고 합니다. 문제가 되는 영상은 없지만, 신세경과 윤보미의 소속사, 그리고 제작진 모두가 철저한 조사로 불법촬영을 시도한사람이 확실하게 처벌받기를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from http://dictionary-of-fantastic.tistory.com/128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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