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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오열 진화 교통사고 음주운전 아내의 맛

매주 화요일밤에 방송하는 티비조선의 아내의 맛은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예능인데요 연예인부부들의 일상을 리얼하게 공개를 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최근에 함소원 진화부부가 가장 인기가 있는데요 이번에 함소원과 제작진이 진화의 교통사고 소식에 일제히 촬영을 중단, 병원으로 뛰쳐 들어가는 역대급 사태가 발발했습니다

아내의 맛 다시보기

촬영을 준비하던 도중, 남편 진화가 탄 택시가 음주 뺑소니 차량에게 들이받혔다는 전화를 받고 뛰쳐나가는 충격적인 상황이 벌어지는 사상초유의 리얼 현장이 공개되는데요

함소원이 낯선 이에게서 “진화가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전화를 받고 순식간에 핏기가 가신 채, 이내 “촬영 못할 것 같아” “진화가 다쳤대”라는 말을 남기고 허둥지둥 뛰쳐나가는 모습으로 이에 제작진 깜짝 놀라 촬영을 접고 뒤를 따라가는 장면까지 리얼한 모습이 방송 됩니다

사고 당일 함소원은 이상한 예감이 들어 진화에게 “오늘따라 느낌이 안 좋아”라는 말과 함께 진화의 핸드폰까지

숨기며 진화의 외출을 만류했던 상태. 진화는 결국 핸드폰 없이 외출했고, 택시를 타고 이동을 하던 중 음주 차량에게 들이받히는 사고를 당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진화를 친 차량이 도주까지 감행하자, 진화가 탑승한 택시가 가해 차량을 추격하는 위험천만한 상황이 벌어졌다고 하는데요

스튜디오에도 출연하지 못할 정도로 병원에 입원하게 된 진화의 상태가 네티즌들은 걱정이 되고 있습니다

함소원은 새하얘진 얼굴로 병원에 달려가 목이며 다리에 깁스를 하고 누워있는 진화를 보고는 눈물을 펑펑 쏟으면서 오열을 하는데요다행히도 진화는 모두가 걱정하시는 것보다 더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 바란다”고 전했다고 하는데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아내의 맛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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