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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취미공개? 어떤걸 좋아해?

윤아 취미공개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윤아 취미공개 관련 소식을 정리해볼게요. 최근 윤아는 클라이밍을 한다고 하는거 같아요. 그 전에는 레고놀이에 관심이 있었던더 같은데요. 윤아가 출연했던 엑시트가 끝나고 나서 근황을 전한거 같아요.

==윤아 취미공개 클라이밍?

윤아가 자신의 취미에 대해 언급했다고 합니다.

22일 오전 서울 중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는 영화 ‘엑시트’에서 의주 역을 맡은 윤아의 인터뷰가 진행됐다고 합니다.

윤아는 극중 클라이밍 동아리로 활동했던 의주의 역을 맡아, 뛰어난 운동 실력을 뽐냈다고 합니다.

그는 평소 운동을 하고 있냐는 질문에 “딱히 이렇다 할 취미가 있지 않아서 공개가 안 된 것 같기도 하다”면서 “클라이밍 배우면 좋을 것 같더라. 전신운동이 되고, 저희 영화가 어느 하나 쓸모없는 건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라며 최근 클라이밍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어 “영화 찍으면서 중요한 건 체력이지 않나 싶다고 합니다. 내가 살아가고, 하고 싶은 걸 하려면 체력이 되어야 할 수 있어야 하더라. 운동을 취미로 삼는 게 좋을 것 같아 노력을 했는데 꾸준히 잘 안 되는 것 같다고 합니다. 필라테스 하고, PT도 하고 체력 기르고 했는데, 꾸준히 해야 하는 것 같다”며 웃어보였다고 합니다.

또 윤아는 연예인을 하지 않았다면 평범한 삶을 살았을 거라고. 그는 “(평범하게 살 수 있다면)외국으로 유학가거나, 요리나 베이킹 제가 관심이 있는데 그런 것도 배우면서 공부해보는 시간을 갖고 싶다고 합니다. 그런 건 이 직업이어도 할 수 있지만 차이점이 있다면 저를 알아보시지 않는다는 점? 그 부분에서 차이가 있지 않을까 싶다고 합니다.

그런 생활을 해보고 싶다고 합니다. 평범한 일상들을 느껴보고 싶어서 지금도 많이 활동하면서도 있긴 하지만 (연예 활동) 비율이 더 많았으니까. 지금은 워라벨을 잘 맞춰보려고 하는 중이다”며 솔직한 자신의 생각을 털어놨다고 합니다.

==윤아 취미공개 블럭놀이?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윤아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블록 타임.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아직 다 못 만든 게 집에 한가득 #죽지않아내실력어쩜좋아 #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고 합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블록으로 건물을 만들고 있는 윤아의 모습이 담겼다고 합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블록을 쌓고 있는 윤아의 모습과 완성된 블록 건물의 모습이 담겼다고 합니다.

해당 게시글에 소녀시대 멤버 유리는 "귀엽"이라고 댓글을 남겼다고 합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도 "채널 소녀시대 때 생각나. 리얼리티 또 가자", "못하는 게 뭐야", "언니 하는 거 보니까 나도 오랜만에 나노블록 하고 싶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한편 윤아는 영화 ‘엑시트’ 촬영 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윤아 취미공개 관련소식을 정리해봤는데요. 다른 이슈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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