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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여행 준비물 체크
오늘은 다낭 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다낭은 요즘 뜨고있는 여행지 중 하나이지요.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아름다운 볼거리와 저렴한 물가 덕분에 휴가지로 아주 각광받고 있습니다. 국내 여러 미디어를 통해서도 노출이 되었고, 이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핫스팟도 있어서 여행인이라면 지나칠 수 없는 여행지 이지요. 해외에 나가다보면 우리나라와는 다른 환경때문에 준비해야 할 것들이 좀 있는데요. 지금부터 다낭 여행을 위해 어떤게 필요한지 살펴볼까요?
동지갑, 1달러
베트남 지폐가 비슷하게 생겨서 우리가 식별하기엔 좀 어려워요. 그래서 베트남 여행을 가는 사람들은 다낭 여행 준비물로 동지갑을 대부분 가져가요. 베트남 동지갑 검색하면 사는법, 만드는법, 프린트할 파일 등이 나옵니다. 만들어가서 쓰면 편리해요. 시간여유가 있으면 검색해서 만들어보고, 일정이 급하면 배송빠른 쿠팡에서 주문하거나 알파문구에서 사면 돼요.
여권,신분증
필수중에 필수죠! 전 해외여행할때는 꼭 앞으로 매는 크로스가방 아주 작은걸 사서 그 가방안에 여권 신분등 소량의 현금등을 넣어놓고 여행내내 몸에서 떼지않고 늘 매고 다녔어요!그래서 잃어버릴일이 없었던거 같아요
비상약
여행은 자고로 먹방아닙니까?? 소화제 정로환(지사제) 이 두가지는 꼭 챙깁니다. 해외여행 할때면 늘 꼭 먹게되는 이 두가지;; 그외에 게보린 후시딘 대일밴드 이렇게 추가로 또 챙겨줍니다!
휴대용전기장판
예전에 현지사는 친구가 1월~4월은 다낭도 아침저녁으로 썰렁하다고 해서 휴대용 전기장판 가져갔었는데 가져가길 잘했다 싶었어요. 같이 간 친구는 추위를 안타는 친구라 필요없다고 했었는데, 비가오니 몸살기가 생겨서 결국 제거썼다는;; 1월엔 마냥 덥지만은 않아서 잘때 쓰면 뜨끈하니 너무 좋았어서 다낭 여행 준비물로 강추에요.
썬크림,챙모자,선글라스
더운 베트남여행엔 필수필수인거같아요~멋때문이 아닌 살기위한 준비물
갈아신을 편한 슬리퍼
몇년전 일본에 굽있는 샌들 하나만 신고 갔다가 눈물콧물 다뺀 기억이 있는지라 그다음부터는 꼭 편한 슬리퍼 하나는 챙겨다닙니다; 해외여행은 여기저기 걸어다닐일이 많기 때문에 편한신발 필수로 하나씩 꼭 챙겨가야되는거같아요~
각종 벌레퇴치기
진드기패치,비오킬,몸에 뿌리는 모기기피제...전 이렇게 3가지 준비해가려합니다~벌레 잘물리는 타입이라서 무서워요. 화장품,속옷,여분옷,수영복 및 렌즈보관통(잃어버릴지도 모르니 보조렌즈하나 더 추가로 챙깁니다.
셀카봉, 충전기, 보조배터리
셀카봉은 쓰는사람 안쓰는 사람 개인차가 있지만 가방에 가지고 나가기 쉽게 작은걸로 하나 가져감 좋아요. 전 잘 안써서 아주 작은거 가져가서 몇번 썼어요. 보조배터리도 한국에선 잘 안써서 빠뜨릴뻔했는데, 다낭 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 보면서 잘 챙겼네요. 외국나가면 폰 배터리가 더 빨리 닳더라구요. 지도어플같은걸 많이 봐서 그런가봐요. 보조배터리 꼭 챙기세요~
항공원및호텔 예약 프린터물
불안불안불안병이므로 이런거 되다 프린터해서 들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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