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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시베리아 선발대!!

토픽셀프 2019. 10. 26. 04:21

김남길 시베리아 선발대!!

김남길 시베리아 선발대!!

tvn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예능프로그램 시베리아 선발대 는 9월 26일 첫방송되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예능프로그램에서는 왠만하면 보기 드문 남자 배우 멤버들로 구성되었습니다. 김남길, 이선균, 이상엽, 고규필, 김민식 배우 5명의 출연으로 기대가 되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럼 시베리아선발대 가 어떤 여행인지, 내용들은 어떤지 알아보겠습니다.

새 예능 시베리아 선발대 는 절친들과 함께 떠나는 내용으로 여행자들의 버킷리스트로 꼽히는 세계에서 가장 긴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 몸을 싣고 생고생하며 겪는 내용의 프로그램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5명의 배우가 한자리에 모이게 됬는지 궁금해지는데요.

이선균이 평소 친분이 두터운 선후배 관계로 지내고 있는 김남길에게 선발대가 되길 추천하면서 단번에 결정되었습니다. 김남길은 특히 예능이나 SNS에서의 모습을 많이 볼수 없어 팬들의 관심이 모일것 같습니다.

또 이선균과 18년간 대학 선후배로 오래된 친분인 김민식과 같은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 이상엽에게 제안을 했습니다. 김남길은 출연을 결정하고 열혈사제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췄던 고규필에게 제안해 스케줄을 조정하면서까지 참여해 시베리아선발대 는 이렇게 배우 5인방이 결성되었습니다.

김날길과 이상엽, 이선균과 고규필은 각자 선후배에게 제안을 받아 참여하게 됬으며 이들은 이번 시베리아 선발대 에 참여하게 되면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 다섯명이같은 배우로써 활동중이고 선후배로 통하여 빠르게 친분을 만들었다고 알려졌습니다.

시베리아 선발대 에서는 이선균이 맏형으로 1975년생으로 올해나이 44세, 김날길이 1980년생으로 올해나이 40세, 김민식과 고규필은 동갑으로 1982년생으로 올해나이 38, 이상엽은 1983년생으로 올해나이 37세로 이들 중 막내가 되었습니다.

시베리아선발대 담당PD는 이번 여행을 통해 5명의 배우들이 꾸밈없이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이며 먹고, 자고, 놀고하며 솔직한 모습을 통해 상상이상으로의 브로맨스를 만나볼수 있다고 전해 여태 보지못했던 배우들의 솔직한 여행기가 기대가 됩니다.

김남길은 특히 최근에 드라마 '열혈 사제'를 통해 마음 따뜻하고 주먹은 뜨거운 신부의 역할을 맡아 정의구현하는 모습들을 보여주며 인기리에 종영했으며 리얼 예능은 처음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라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시베리아 선발대 출연진 중 김민식을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 러시아에서 친화력으로 통역을 도맡으면서 분위기를 재미있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또 고규필은 총무를 맡아서 톡톡튀는 활약을 했다고 합니다.

출연진 중 배우 이상엽은 시베리아 촬영에 대한 소감으로 여행 기간동안 솔직하게 지냈다고 전했습니다. 보통 2일이상 지나 머리가 떡지고 멋을 챙길수 없는 기간이었다고 하며 작품이 끝나고 얼마되지않아 떠나는 여행이라 체력적, 감정적으로 지친 상태로 걱정을 끼쳐 미안한 감정을 느꼇고 바로 떠나게 되어 서울의 생각을 잊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렇게 구성된 시베리아 선발대 배우 다섯명의 직접 경험해나가며 느끼는 낯선 시베리아 횡단 열차 여행의 신선한 재미와 궁금증을 불러오게 되는 시베리아선발대 인것 같습니다. 총 12일간의 일정으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모스크바까지의 여행을 유렵과 아시아의 문화 공존하는 모습도 보이며 열차에 내려 세계 제일 큰 바이칼의 알혼섬과 여러 소도시들을 보여주며 소소한 재미들을 선사해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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