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카테고리 없음

한혜연 김충재

토픽셀프 2019. 10. 25. 13:27

한혜연 김충재

안녕하세요 오늘의 이슈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블로그 'ZZUN' 입니다.

오늘은 요새 한참 이슈가 되고있는

'한혜연 김충재 '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한혜연 김충재

한혜연과 김충재가 파리에서 낭만 가득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25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예술로 통한 한혜연과 김충재가 새로운 절친 탄생을 예고합니다.

제작진에 따르면 한혜연과 김충재는 먼저 파리 시내 카페에서 만나 식사 도중 끊임없는 수다 삼매경으로 웃음을 안깁니다. 서로의 근황을 묻던 중 한혜연은 김충재에게 애정이 잔뜩 담긴 거친 발언들로 폭소를 유발한다고 합니다.

관광명소에서 사진을 찍던 한혜연과 김충재는 다정한 모습으로 추억을 남기며 우정을 쌓던 중 한혜연의 갑작스러운 태세 전환에 급반전 된 분위기가 시선을 끌 전망입니다.

두 사람은 평소 한혜연의 버킷리스트였던 '몽마르트르에서 초상화 그리기'를 하러 출발합니다.

파리의 낭만과 운치를 한껏 느끼던 한혜연과 김충재는 원하는 화풍의 화가를 찾아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김충재는 한혜연을 그리기 시작한 화가 옆에 자리를 펴고 앉아 그녀를 그리기 시작했다는 후문입니다.

김충재 억대매출

모델 에이전시 에스 팀 김소연 대표가 소속 아티스트 제품 디자이너 겸 방송인 김충재를 칭찬했습니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김소연 대표가 두 번째 출연했습니다.

김 대표는 장윤주, 한혜진, 송경아, 이현이, 수주, 아이린, 정호연, 곽지영 등 세계적인 톱 모델들 외에도 채정안, 한혜연, 허지웅, 김충재 등 핫한 스타들이 대거 소속된 에스팀 그룹(에스팀, 에스팀엔터테인먼트, 스피커, 에스팀웍스)의 수장입니다.

이날 김소연 대표는 김충재를 언급하며 “충재 씨 영입 효과가 어마어마하다. 충재 씨가 일을 정말 열심히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충재의 활약이 엄청나다. 매출이 억대”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이에 전현무는 “충재 씨가 무슨 억대냐”라고 의심했습니다.

그러자 김소연 대표는 “본인 일에서 벌어들이는 게 많고, 최근엔 S사 냉장고 스페셜 디자인으로 참여, 또한 L사와는 컬래버레이션을 해 새로운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김충재는 앞서 MBC 예능프로글매 ‘나 혼자 산다’에서 웹툰 작가 기안84의 후배로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김충재 프로필

이름 김충재이며, 1986년 6월 28일 생으로 34세(만 33세)입니다.

대한민국 경기도 수원시에서 태어났습니다.

효원고등학교를 지나 추계예술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홍익대학교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을 다녔고, 키가 179.6cm, 몸무게 61.9kg입니다.

대한민국 육군 만기전역했으며, 소속사는 SPEEKER / 에스팀입니다.

가족은 어머니와 남동생입니다.

웹툰 작가 기안84의 친한 동생[8]으로서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게 된 것을 계기로, 연예인 같은 외모가 화제가 되며 그의 존재가 대중에 알려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잘생긴 외모 덕분에 나 혼자 산다의 박나래는 첫 등장 때부터 그에게 여러 번 호감을 보였으며, 기안84의 주선을 통해 그를 자신의 나래바에 초대한 나 혼자 산다의 에피소드 덕분에 더욱 유명해지게 되었습니다. 어째서인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할 때마다 제작진들이 전용 BGM을 깔아줍니다.

나 혼자 산다 출연 이후 에스팀과 SM엔터테인먼트가 함께 설립한 스피커(SPEEKER)와 계약을 맺고 방송인으로서도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기안84의 '아티스트로서 많은 사람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라'는 조언을 듣고 난 후 방송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소속사가 생긴 이후 한동안 나 혼자 산다에 출연이 없었다가 2018년 10월 12일 264회에 오랜만에 출연해 기안84와 함께 건강검진을 받는 모습이 방영되었습니다.

2017년부터 나 혼자 산다의 기안84 에피소드에 잠깐씩 출연해왔지만 2018년 10월 26일 265회 '무지개 라이브'에 정식 게스트로서 출연하였습니다.

추계예대 재학 시절 별명이 '미대 강동원'이었습니다. 김충재의 이름은 몰라도 '미대 강동원'이라는 별명을 지닌 남자가 있다는 것을 전교생들이 거진 다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어렸을 때 할머니와 함께 살아서 인스턴트 음식보다는 되도록 밥을 만들어 먹고 과일을 챙겨 먹는다고 합니다. 옥수수를 좋아하며 쌈 종류의 음식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또 할머니와 함께 살았던 영향인지 어르신 말투가 튀어나오기도 합니다.

이태원과 한남동에서 이자카야와 칵테일바에서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어서 직접 칵테일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명지전문대학에서 교수직을 하고 있는데 학생들이 과제를 너무 많이 내준다고 얘기하는데 본인은 잘 모른다고 합니다.

from http://student-zzun.tistory.com/467 by ccl(A)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