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김충재 한혜연 파리 패션위크 나들이

나혼자산다 김충재 한혜연 파리 패션위크 나들이

나혼자산다 김충재 한혜연 파리 패션위크 나들이

가을 아침~~ 날씨가 좋아야 나들이 나가고 싶어지는데 오늘은 영 아니것 같은 느낌

아침이라서 그런가 티비를 튼 순간 나혼자산다 예고편이 나오는데 어머나 김충재 한혜연

두분이 파리에서 마주치는 장면이 나오는 거 있죠

동유럽 여행 다녀온지 2주 넘어가는데 파리를 보니 또 다른 서유럽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얼른 여행자금 모아서 또 떠나야겠네요

나혼자산다 제작진에 따르면 한혜연과 김충재는 먼저 파리 시내 카페에서 만나 식사 도중

끊임없는 수다 삼매경으로 웃음을 지었다고 한다

서로의 근황을 묻던 중 한혜진은 김충재에게 애정이 잔뜩 담긴 거친 발언들로 폭소를 유발

했다고 한다.

파리의 낭만과 운치를 한껏 느끼던 한혜연과 김충재는 원하는 화풍의 화가를 찾아

작업을 시작 옆에서 충재씨도 그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함께 촬영하면서 재미나는 이야기들이 참 많을 것 같은 느낌 이언니 은근 말 잘하시기도 하고

웃기는 면도 조금 있는듯 합니다.

나혼자산다 한혜진 김충재 예술로 통한다고~

그동안 고정이라고 할 정도로 메인에 나와서 예능을 하던 분들 보다는 이렇게 자기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열정을 보이는 이런 모습들이 자주 화면에 나왔으면 합니다.

나혼자산다를 자주 보는 이유 중 하나가 여러 사람들을 볼 수 있어서 식상하지 않고

매주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니 좋은 거 같아요

김충재씨 자기 분야에서 열정을 다 하는 모습을 보이다 보니 소속사도 생기고 할 수 있었는데

몰라서 못했던 부분들을 소속사가 연결해 주니 일석이조 인거죠

충재씨 이번에 냉장고 디자인도 직접 하셨다고 들었는데 축하 드립니다

기안84님 지인으로 화면에 나오기 시작하셨는데 이제는 채널 돌리다 보면 가끔 볼 수 있어서

좋드라구요

나혼자산다 파리 혼자 다니기에 외롭다

여행이든 취미 생활을 하든 혼자는 힘들다는 사실 서로 격려해 주고 응원해 주고 해야지요

으싸으싸 하면서 힘을 보태면 혼자보다는 둘이 백지장도 맞들면 낮다는 말이 있듯이

설정인지 우연인지는 모르는 일이지만 넓고 넓은 파리에서 두분이 만났다는 것 정말

필연이 아닌가 싶네요~~

나혼자산다 출연하면서 김충재씨 가지고 있는 장점 다 보여주시고 승승장구 하시길...

하혜연씨는 워낙 자기 일에 유명한 사람이기에 말하지 않아도 다 아실거라 봅니다

패션쇼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고 하다 보면 어느새 다는 아니겠지만 어느 정도는

몸이 기억하는 정도가 되신거 같네요.

자신있고 잘 하는 일에 충실 하다 보면 언제가는 좋은 날들이 올까나 믿으니

하루하루 자기 하는 일에 열정을 다 해서 일을 해야겠네요

좋아하는 일도 하면서 촬영도 하고 잠깐의 여유로 여행도 하고 일석삼조가 아닐까 합니다

여유롭게 카페에 앉아서 차한잔 마시며 즐기는 파리의 사람들 생각만 해도 좋은데

그 좋은 파리에서 평생 하고 싶었던거 하나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나혼자산다 마마무 휘인과 화사편도 고향 방문해서 추억 놀이 하던데

본방 꼭 봐야지요

패션의 성지를 접수한 두 프로 예고편만 보아도 재미있는데 충재씨 말도 어찌나 이뿌게 하는지

혜연씨 수다 못지 않게 말 잘 하는 모습 좋아요~~

스페인과 이태리도 여행 한번 다녀오고 싶은 곳인데 조금더 발전해서 가보고 싶은곳

다니기 생각만 해도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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