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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아이마스크팩 부작용

김성령 아이마스크팩 부작용 인스타

배우 김성령이 자신의 SNS를 통하여 눈가 전용 마스크팩인 아이마스크팩 장시간 부착으로 인한 부작용이 생긴 얼굴 사진을 공제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성령은 "붙이고 5시간 잠듬(원래는 15~30분이라 쓰여있음) 그래도 이정도 일줄이야"라며 "어젯밤엔 눈두덩이까지 부어서 괴물 같았음 아침에 병원가서 주사맞고 약바르고 약먹고 이정도로 돌아옴.

'미저리' 첫 울산공연, 물론 작품이 중요하지만 그래도 좋은모습 못보여드려 송구합니다 #마스크부작용 #시간엄수 #나만이상한가 #세상예민 #자다가밀려서광대에나이키 #아놔 #아직도시차적응못하고있음. 하지만 오늘 울산 '미저리' 3시공연 잘하고 올라갈께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시했는데요,

사진 속 김성령의 얼굴은 아이마스크 붙인 자국이 선명하고, 심한 발진으로 붉게 부은 얼굴로 무대에 오르게된것을 관객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표시한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이에 팬들은 "그래도 예쁘시다", "핑크써클" 등의 말로 그를 용기를 주며 응원해 보는이들을 흐뭇하게 했습니다. 아이마스크팩 부작용이 저렇게 심각할줄 몰랐네요....저도 종종 하고 잠들곤 하는데요, 조심해야 겠어요~~

김성령은 10월 울산과 11월 광주 구리에서 연극 '미저리'공연을 이어가고 있는 중으로 역에서 김성령은 애니 윌크스 역을 맡아 전국 공연 무대에 오르고 있습니다.

from http://flyflytwoone.tistory.com/400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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