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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여행

토픽셀프 2019. 9. 27. 20:56

치앙마이 여행

여행이 좋아 직장인 재테크 2019.07.12 06:25

여름휴가와 가을에 떠나기 좋은 곳 해외로 떠나기 좋은 치앙마이 여행 어때요?

오래만에 다녀온 3박5일의 일정 치앙마이 힐링하기 좋은 곳입니다. 치앙마이 여행 추천코스 알아보겠습니다. 티웨이 항공을 이용하였습니다. 아주 편리했고 친절했네요. 치앙마이로 가는 직항이 있는데요 대한항공과 진에어 이용을 하면 가능합니다. 가능하면 직항이 편리하고 좋습니다.

오래만에 찾은 인천공항 깨끗한 우리나라 인천공항 항상 좋습니다. 요즘은 무인티켓이 많이 준비되어 있어 티켓 발매하기가 아주 편리해졌습니다. 항공권 발권이 편하니 일찍 도착하였는데 더욱 여유가 있습니다.

오래만에 떠나는 치앙마이 여행이라서 몇시간 걸리는 시간도 아주 즐겁습니다. 라인지에 들러 밥도 먹고 면세점 구경을 실컷 하였습니다. 이것 저것 많이 사고 싶었는데 총알이 문제라 다음 기회로 미루었습니다. 오래만에 느껴보는 힐링입니다. 언제나 여행은 좋은 것 같습니다. 맛있는 밥도 먹고 책도보고 잠도자고 너무 편안했습니다.

치앙마이 여행을 준비한다면 먼저 겨절별 날씨등을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3월, 4월, 5월은 우기철로 비가많이 오는 계절입니다. 11월,12월, 1월, 2월, 3월, 4월, 5월은 건조한 기후의 계절입니다.

여행하기 제일 좋은 계절이 바로 11월, 12월, 1월, 2월 이렇게 약 4개월동안 태국 치앙마이 여행하기 제일 추천하는 기간입니다.

태국과 한국과의 시차는 2시간 차이가 나기 때문에 큰 시차의 문제없이 바로 적응할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예를들면 한국시간 10시 기준으로 태국은 8시로 시작됩니다. 그리고 치앙마이 여행은 비자가 필요없습니다. 여권갱신기간 기눈 6개월 이상만 남아있다면 편안히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한달살기도 충분할 만큼 90일동안 무비자로 여행할 수 있는 곳이 치앙마이 입니다. 3개월에 한번씩 국내 올 수 있다면 평안히 태국 치앙마이에서 부담없는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태국 치앙마이에 많은 사람들이 힐링하기 위해 장기간동안 거주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름 성수기에 치앙마이를 많이 가는데요. 경비가 그렇게 부담가지 않는 가격이라고 봅니다. 개인별로 느끼는 금액은 다르겠지만 해외여행에서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는 곳이 태국 치앙마이 여행입니다.

태국 치앙마이 여행경비 - 항공권 예매경비는 보통 비수기 성수기 기준으로 30만원에서 50만원 정도이며 직항 왕복기준으로 한다면 약 80만원 정도의 금액입니다.

숙소부분은 우리나라보다 저렴하게 게스트 하우스나 호텔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게스트하우스 1만원에서 좋은 곳은 2만원기준이며, 호텔은 2만원 또는 3만원이면 충분히 사용가능합니다. 무엇보다 리조트를 즐기기에 너무 좋은 곳이 태국 치앙마이 입니다.

약 10만원이면 충분히 즐길 수 있으므로 이용해보면 좋은 추억이 될 것입니다. 1인 기준 100만원정도면 3박4일 또는 5박7일까지도 가능합니다. 기타 추가 경비는 개인의 사용에 따라서 차이가 날 것입니다.

치앙마이에서의 호텔은 정말 좋습니다. 국내 기준으로 비교한다면 이용금액 대비 정말 굿입니다.

식사와 주변 자연환경, 맑은 공기. 깨끗하고 편리한 호텔시설등 약 2만원에서 3만원 기준으로 사용하는 호텔의 시설은 마음에 듭니다. 정말 고급스럽게 지내고 싶다면 1인기준 10만원정도의 금액이 들어갑니다. 개인의 취향에 달린 부분이겠죠.

마지막으로 치앙마이 여행추천코스들을 나열해보겠습니다. 여기 코스들 위주로 개인에 따라서 추가하거나 제외하고 더 좋은 코스를 선택하는데 참조하면 좋을 것입니다.

도이수텝, 왓파팟 케이이지누들, 리스트레토, 올드타운 타페게이트, 나이트바자, 그랜드캐년,2일차 - 몬챔, 안탄누들, 치빗치바, 스테이크바, 나이트바자. 메어풋카페, 3일차 - 만캇왕 예쑬인마을, 39카페, 팍당레스토랑, 4일차- 카오소이매싸이, 쿠킹클래스, 5일차 - 치앙마이 쇼핑, 공항등으로 여행을 했었는데요. 좀더 좋은 곳 추가하여 치앙마이 여행에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from http://travel2030.art-history.site/136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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