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징역2년 강용석 도도맘 사진 강용석 부인이혼요구 강용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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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변호사는 사문서 위조 등 혐의 결심 재판에 있어서 강용석 징역 2년을 구형을 받았습니다.강용석 징역 2년 이유는 별도로 밝히지 않았다고 합니다. 강 변호사도 최후진술 기회를 받았지만 "할 말이 없다"라고만 말했다고 전해집니다. 강 변호사에 대한 선고는 다음 달인 24일 오후 2시에 이뤄진다 밝혀졌습니다.

이어 과거 한 매체에서는 강용석 도도맘 사진을 통해 스캔들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강용석 도도맘 스캔들의 내용은 홍콩의 한 호텔 수영장에 함께있는 모습이 포착되었고 강용석 도도맘 사진의 인물인 도도맘 김미나는 자신의 블로그에 사진을 올리며 우연히 만났다고 주장하며 불륜이 아니라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강용석 부인이혼요구는 지난 2013년 JTBC '유자식 상팔자' 녹화 현장에서 엿볼 수 있었다. 녹화 현장 속 이혼에 대한 대화가 오가면서 강용석의 둘째아들인 강원준 군의 발언이 화제가 되었습니다."결혼은 다 거기서 거기인 것 같다"라는 발언이 방송을 통해 송출되었으며 이에 강용석은 당황하며 "이혼요구를 한 적이 많다"라 말하면서 가정사를 이야기했던 적이 있습니다.

도도맘 사건에 이어 강용석 SNS역시 화제입니다. 징역 2년을 구형받는 가운데 강용석 변호사는 이날 인터넷 방송 녹화를 했다고 근황을 알렸다고 합니다. 이날 강 변호사는 강용석 SNS인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는데 사진 속은 강 변호사와 김세의 전 MBC 기자가 스튜디오로 보이는 곳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 사진속 담겨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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