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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다은 스폰서 달샤벳 비키 집안

걸그룹 달샤벳 출신 배우 백다은이 스폰서 제안을 받았다고 인스타그램에 직접 폭로했는데요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를 통해 스폰서 제안이 담긴 문자메시지를 공개했습니다.

해당 문자메시지는 "안녕하세요. 장기적인 스폰서 의향 있으시면 연락 부탁드립니다"라고 적혀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이에 백다은은 "없어. 이런 것 좀 보내지마. 나 열심히 살고 알아서 잘 산다"라고 불쾌한 심경을 직접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현재 영화배우 백다은은 2011년 달샤벳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해 비키라는 예명으로 활동했었습니다.

리더로 활동했지만 이후 2012년 그룹에서 탈퇴해 배우로 새 삶을 살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영화 ‘바리새인’에서 주연 은지 역을 맡으며 연기자 활동을 시작하기도 했는데요

2016년 KBS1 단막극 ‘반짝반짝 작은 별’에도 출연했으며, 현재는 댄스 강사로 일하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백다은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수업을 공지하거나 수강생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백다은 집안에서 외할아버지는 전직 서울특별시 시청 고급 공무원 손석모라고 합니다.

그리고 작은할아버지는 SK그룹 회장 겸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을 역임한 손길승이라고 하네요

아버지는 수학 문제집 저자이기도 한 학원 강사 겸 저술가 및 강순식이라고 합니다.

from http://amerione.tistory.com/186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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