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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태풍 //솔릭///태풍피해 최소법

제 7호 태풍인 솔릭은 우리나라에 피해를 주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를 피해 일본 밑쪽으로 지날 것이라 일단은 솔릭에 의한 피해를 없을 것으로

예상 되지만 언제나 태풍은 생길 수 있고 지금부터 해서 가을 까지 태풍이 가장 빈번하게 찾아온다.

지금은 장마철이지만 장마와 태풍은 다르다. 강풍을 동반한 비바람 천둥번개

태풍이 오면 가장 큰 피해라고 볼 수 있는 강풍에 의한 창문이 많이 깨지는데

태풍에 대한 대비로 테이프로 창문에 붙인다고 하지만 별 효과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창문이 아닌 창틀에 붙여야 효과가 있다고 한다.

신문지에 물을 뿌린다고 하지만 이 또한 큰효과를 보기 어렵다.

태풍이 오기 전 배수구나 하수구를 점검하고 위험지역 주민은 대피장소와 비상연락망 미리 알아둔다

또한 자동차를 안전한 곳에 주차하고 응급약품이나 비상식량등을 준비하고

날아갈 위험이 있는 지붕 간판 등 위험한 것을 고정 시키거나 옴긴다.

영향권에있을 시 붕괴위험이 있거나 저지대 상습침습지역에는 가지않는다.

또한 최대한 밖에 나가지 않도록 하고 기상 예보및 호우 상황 및 속보에 관심을 가진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인명 피해가 없어야 하고 최소한의 피해로 태풍이 건너가길 바래야 한다.

태풍이 오거나 장마가 오면 농지대나 상습침수지역은 또 많은 피해를 입을 것이다.

항상 대비를 하지만 항상 일이 터져야 대책을 세우는 것 같다.

태풍은 재난이기 때문에 우리가 어떻게 할래야 할 수가 없다. 사람의 힘으로 해결할 수 는 없지만

대책으로나마 피해를 줄이는게 가장 중요하다.

중앙대책안전본부: http://www.snskorea.go.kr/intro/nation_03.view?depth1=1&depth2=2&depth3=3

from http://yiscode.tistory.com/109 by c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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