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 마약혐의로 구속 연예인 친구가 강요했다 발언...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 마약혐의로 구속 연예인 친구가 강요했다 발언...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 마약혐의로 구속 연예인 친구가 강요했다 발언 ! 충격 ! SBS 8시뉴스 방송화면 캡쳐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가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면서 "연예인인 친구가 시켜서 투약했다" 그 연예인이 누구인지 주목되는 가운데 파장이 우려된다. 6일 방송된 SBS 저녁 종합뉴스 'SBS 8뉴스'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황하나가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황하나는 검찰조사에서 "2015년에 처음으로 필로폰을 투약하게 됐으며, 이후 3년간 끊었다가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2018년 연예인 지인 A씨의 권유로 다시 시작하게 됐다"고 진술했다.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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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7. 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