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조여정 부모 빚투 터졌다
한고은 조여정 부모 빚투 터졌다 한고은-조여정, 부모 ‘빚투’ 터졌습니다. 연예인 가족에게 당한 사기를 폭로하는 이른바 ‘빚투’가 쏟아지는 가운데 배우 한고은과 조여정까지 ‘빚투’의 대상이 됐습니다. 6일 한 매체는 1980년 6월 한고은 부모의 은행 대출을 위한 담보 부탁을 들어줬다가 금전적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는 최모 씨의 인터뷰를 공개했습니다. 최씨는 “이자를 상환하라는 독촉장을 전달받은 뒤에야 그들을 찾았지만 이미 잠적한 상태였다”면서 “원금 3000만원과 연체이자 320만원을 갚지 못했고 당시 서울 미아동에 있던 건물이 송두리째 법원 경매로 넘어갔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수소문 끝에 1989년 한고은의 어머니 김씨를 만났으며 다시 한 번 기다렸지만 한고은 가족이 연락도 없이 미국으로 이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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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 7.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