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서원구 화재 소방관 2명 화상 충북 청주의 한 물류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소방관 2명이 화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낮 1시 반쯤 충북 청주 남이면에 있는 전자제품 공장에서 화재가 났다 소방 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3개, 차량 30여 대를 동원해 불길 진압에 나서고 있다. 충북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 현장 내 플라스틱 재질 제품이 많고, 바람이 많이 불고 있다”며 “진화 작업이 길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까지 파악된 인명피해는 없다”고 덧붙였다. 화재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소방관 2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 난 업체는 TV 등 소형 가전제품을 제조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알려졌다. 충북소방본부 관계자에 ..
청주 대형병원 화재 원인은? 청주 대형병원 화재 원인은? 금일 9월8일 새벽 05시10분 경 충북 청주에 위치하고 있는 대형병원 3층 수술 회복실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청주 대형병원에 입원중이던 환자 및 보호자 등 약 130여명이 옆 건물로 대피하는일이 발생 하였습니다. 청주 대형병원 화재로 인하여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화재가 시작된 수술 회복실은 비어있었던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청주 대형병원 화재로 인명 피해는 없어 다행이나, 종합병원 내부와 의료도구 등이 타 상당한 재산피해를 입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하여 청주 대형병원 화재는 약 20여분만에 진화 완료 되었다고 합니다. 금일 화재가 발생한 청주 대형병원은 작년 7월에도 화재가 발생하여 입원실등 건물 내부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약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