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지민 1억 기부 , 저소득층 학생을 위해 ' 꾸준한 선행' 방탄소년단(BTS) 의멤버 지민이 저소득층 학생을 위해 1억원을 기탁했다. 부산교육청은 지민을 대신하여 지민의 아버지 박현수씨가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에게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5월 8일에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부산예술고와 금사초, 금곡중, 감천중, 부산진여상 등 부산지역 16개 학교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1억원의 기부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부산 출신인 지민은 폐교된 회동초등학교 마지막 졸업식에서 전교생 60명에게 방탄소년단 사인 CD를 나눠주고 졸업생 10명에게 중학교 교복비를 지원하는 등 꾸준히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많은 팬들은 지민의 기부를 좋게 바라보고있으며 , from http://kootv.tistory.com/67 by..
지민 1억 기부, 방탄소년단 지민 부산교육청에 1억 기부 사용자 Ataraxia_ 2019.04.06 08:47 방탄소년단 멤버인 지민이 부산교육청에 1억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한 SNS 사용자는 "지민이 교육 기부금을 기부했다"며 사진을 게제했습니다. 2월달에 조용히 기부를 한것이 교육청에서 공문이 내려오게 되어 지금에서야 뒤늦게 알려진것이라고 합니다. 내역에 의하면 지민은 교육기부금으로 총 1억원을 기부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기부를 하면서,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가는 당부가 담겨이썼다고 합니다. 기부금은 지민의 모교인 부산예술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금사초등학교, 금곡중학교, 감천중학교, 경남중학교, 신선중학교, 영도제일중학교, 장림여자중학교, 부산서중학교,선화여자중학교, 연지초등학교에 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