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대래곤 제대 앞두고 '화가'로 변신 뉴스엔은 8월4일 타비베이 전시회를 찾아 화가로도 영역을 넓힌 지드래곤의 데뷔 현장을 지켜봤다고 전했졌다. 이는 그룹 빅벵 멤버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10월 제대를 앞두고 '화가'로 변신해 아시아 주요 국가를 순회하는 전시회를 여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그의 컴백 준비는 은밀하고도 우아했다고 전해졌다. '언타이틀드 2017(Untitled)로 이름 지어진 이 이벤트에서 선보인 지드래곤의 그림은 모두 7점이며 대형 그림 '언타이틀드2017' 1점과 5점으로 구성된 '플라워 로드(Flower Road)'는 이른바 '꽃길'이 전시돼 있다고 한다. 또한 이 작품들은 아크릴 판화로 제작돼 구매가 가능하며 에디션 300번까지 한정 제작되어 미화 518달러(약 62만원)이..
지드래곤 518달러, 대만 전시회 논란 "군대 본명 권지용 이주연 혈액형... 지드래곤 518달러, 대만 전시회 논란 "군대 본명 권지용 이주연 혈액형 실제키 나이 혈액형 재산" 가족사 지드래곤 518달러 지드래곤 전시회 개최, 제대 앞두고 화가 변신...`컴백 신호탄?`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11월 제대를 앞두고 화가로 변신, 첫 전시회를 개최했습니다. 5일 연예매체 뉴스엔은 "지드래곤이 아시아 주요 국가를 순회하는 전시회를 개최, 지난 8월 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첫 전시회를 열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언타이틀드2017(Untitled2017)'라는 타이틀의 이벤트에서 선보인 지드래곤의 그림은 모두 7점. 전시회 정면을 장식한 대형 그림 '언타이틀드2017' 1점과..
지드래곤 518달러, 작품 가격, 대만 전시회 위치, 입장료, 총 수익금 지드래곤의 518달러 작품 전시회를 열며 화가로 데뷔했다. 지드래곤은 아시아 주요국가를 순회하는 전시회를 열 것이며, 첫번째 도시는 대만의 타이베이이다. 8월 1일 정식 오픈되었다. 아크릴 판화로 제작되어 구매도 가능하며, 에디션 300번까지 한정 제작된 언타이틀드2017은 미화 518달러 (한화 62만원) 이며, '꽃길' 시리즈는 1점당 218달러 (한화 26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꽃길 시리즈는 1점당 700개씩 모두 4200개가 만들어 졌으며, 완판이 될 경우 예상수익은 107만달러, 약 12억 8,700만원에 달한다. 전시회의 위치는 타이베이 시내 한적한 주택가에 위치해있으며, 갤러리 '돕너스 아트 랩' (Dopeness A..
지드래곤 518달러 Posted by 사용자 죽지않는별 지드래곤 518달러 지드래곤 518달러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군 복무 중 해외에서 미술품 전시를 했습니다. 언론 매체는 8월5일에 자신이 그린 그림과 자신을 미적 감각을 발휘해서 만든 미술작품들을 아시아 투어을 하면서 순회하는 전시회를 열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뉴스엔은 "지드래곤이 아시아 주요 국가를 순회하는 전시회를 개최, 지난 8월 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첫 전시회를 열었다" 또한 아크릴판화로 만든 작품을 구매가 가능해서 한정판 제품은 제품 한 개당 가격이518랄러이고 다른 작품은 218달러에 팔렸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지드랜곤씨는 현제 군 복무 중이라서 미술활동을 못 하고 있고 입대 전에 그린 그림을 가지고 전시를 했다고 합니다. 갤러리 측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