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선수 조아연 프로 고향 아버지 나이
골프선수 조아연 프로 고향 아버지 나이 슈퍼루키' 조아연(2000년생, 키 166, 볼빅)이 프로 데뷔 2경기만에 생애 첫 승을 거두었답니다. 조아연은 2019년 4월 7일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CC(파72·6301야드)에서 열린 KLPGA투어 국내 개막전 롯데 렌터카여자오픈(총상금 6억원)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줄이고 버디 6개를 잡아 5언더파 67타를 쳤답니다.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를 기록한 조아연은 2017년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이후 51경기만에 통산 5승에 도전했던 김민선(24·문영그룹)의 추격을 2타차로 뿌리치고 우승 상금 1억2000만원을 획득했습니다. 아울러 내년 하와이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 출전권도 보너스로 챙겼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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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8. 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