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껌 순수한 두 남녀의 사랑 풍선껌 순수한 두 남녀의 사랑 오늘은 풍선껌이라는 드라마에 대한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이동욱씨가 주연으로 나와주셨는데요, 정려원씨랑 정말 잘 어울리는 캐릭터로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새콤달콤하게 잘 보여주었답니다. 드라마를 보면서 너무 훈훈하고, 일상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보면서 너무 부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너무 예뻐 보이더라구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이동욱씨는 어떻게 저렇게 잘생긴 건지.. 볼 때마다 감격스럽고 시간이 지나도 한결같은 것 같아요. 피부도 정말 좋고 부러울 따름이에요!! 이야기는 공감 되었던 대사들도 정말 많았고, 주인공들이 선사해주는 따뜻함이 무엇보다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이 사진은 보기만 해도 설레네요. 여성..
tvN 드라마 명대사 제목: 풍선껌방송사: tvN요일: 월/화방송기간: 2015.10.26~2015.12.15작가: 이미나감독: 김병수배우: 이동욱(박리환), 정려원(김행아), 이종혁(강석준), 박희본(홍이슬), 배종옥(박선영), 김정난(오세영), 이승준(권지훈), 김리나(노태희) '전화할게'.누군가는 그 말을곧 전화기를 집어 들어 통화를 하겠다는약속으로 해석했고,누군가는 그 말을지금은 일단 대화를 그만하고 싶다는인삿말로 사용했다.서로 다른 언어를 쓰고 있다는 걸알지 못해서 사람들은,그런 이유로 헤어진다.- 박리환(이동욱)비는 구름이 물기를 잔뜩 머금어서더는 무거워 견딜 수 없을 때 내리죠.그래선지 울고 싶은 날 내리는 비를 보면,나 대신 울어주는 거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어요.괜찮아, 울어도.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