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정유미 열애설 총정리 강타 정유미 열애설 총정리 강타가 레이싱모델 우주안에 이어 배우 정유미와 열애설이 났습니다. 오전에는 우주안과 오후에는 정유미와 열애설이 난 것인데요. 정유미는 과거 방송에서 중학생때 H.O.T 팬이었음을 고백한적이 있습니다. 정유미와 강타는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 뿐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라며 양측의 소속사에서 열애설이 나오자마자 재빠르게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과연 정유미는 성공한 덕후일지 두사람의 열애설을 지금부터 정확하게 알아보겠습니다. 강타와 정유미는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지인이 누구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으니 2014년 라디오스타에서 정유미는 부산에 살았는데 서울에 H.O.T 콘서트를 보기위해 부모님에서 거짓말을 하고 서울에 와서 강타를 봤다..
장우혁 아이돌건물주1위 장우혁 아이돌건물주1위 31일 방영된 Mnet 'TMI NEWS'에서는 게스트로 가수 김재환이 출연했는데 "벌어서 건물주된 아이돌"순위를 발표했다. 방송에서는 투자 건물의 시세 차익에 따른 액수대로 순위를 매겼는데, 방탄소년단 제이홉, 소녀시대 수영, 아이유,보아,슈퍼주니어 예성,소녀시대 윤아,카라 한승연 등이 순위에 올랐는데 그중 1위는 H.O.T 장우혁이었다. 장우혁이 2003년 22억에 구입한 신사동 빌딩이 현재 70억원에 이르면서 3배가까이 올랐다. 그후 장우혁은 청담동에서도 시세차익을 거뒀는데, 61억원에 구입한 건물이 2년 만에 95억원으로 올라 34억원의 시세차익을 남긴것... 일반사람들은 생각지도 못하는 일을 아이돌인 장우혁은 해내는군요. 방송중 장도연이 한말이 순위..
장우혁 82억 시세차익 아이돌 건물주 순위는? H.O.T의 전 멤버 장우혁이 아이돌 건물주 1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장우혁은 약 82억원의 시세차익도 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와함께 건물 매매로 부자가 된 아이돌을 알아보겠습니다. 장우혁은 신사동과 청담동 그리고 망원동에도 건물을 소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신사동 건물을 2003년에 22억에 매입하였는데 현재는 약 70억 정도의 시세로 구매가격보다 3배 이상 가격이 뛰었다고 합니다. 무려 48억의 시세차익 입니다. 청담동 건물은 2년전 61억에 매입했는데 현대는 95억으로 약 34억의 시세차익을 얻었습니다. 또한 망원동의 12억 건물도 있다고 하는데요. 이곳은 장우혁이 직접 카페를 운영중인 곳이라고도 하네요. (아래 순서대로 장우혁의 신사동, 망원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