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간부에 의한 인천 월미도 유세현장에서의 엽기적인...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간부에 의한 인천 월미도 유세현장에서의 엽기적인... 문재인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간부에 의한 인천 월미도 유세현장에서의 엽기적인 선거테러를 책임지고 대통령 후보직을 즉각 사퇴하라. 친문패권의 민낯이 드러났다. 29일 오후, 문재인 후보 지지자인 민모씨(39세,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생활안전위원회 부위원장)가 인천 월미도 광장에서 엽기적인 행각으로 안철수 후보의 선거유세를 방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술에 취한 민모씨는 안철수 후보를 비방하고 국민의당 관계자에게 욕설을 퍼부었으며 이를 말리던 국민의당 관계자를 폭행하였고 심지어는 옷을 벗어던지고 팬티 바람으로 유세차량에 올라 기물을 파손하는 등 엽기적인 행각을 서슴치 않았다. 또한 민모씨는 수 십 명의 시민이 모인 가운데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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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3.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