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장애인 발언
이해찬 장애인 발언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한민국 전체에 있는 장애인 당원들이 참석한 곳에서 장애 비하 발언을 했는데요. 심지어 당대표인 이해찬의원이 장애인 비하발언이라니 조금 조심스러워야 됬지 않나 싶기도 한데요. 이해찬 대표는 민주당사에서 펼쳐진 전국장애인 위원회 발대식을 하는 곳에서 "신체장애인들보다도 더 한심한 사람들"이라는 발언을 했는데요. 그러다가 잘못된 발언을 했다는걸 스스로 인지했는지 이해찬은 이내 "아 제가 말을 잘못했다"라며 급히 수습을 하기 시작했는데요. 지금부터 이해찬 의원의 장애인 비하발언은 매우 큰 파장을 일으킬 것 같은데요. 장애인 당원들이 뻔히 있는곳에서 이런 발언을 했으니까 말입니다. 현재 더 크게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장애인 비하 발언을 후에도 이어갔다는 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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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 31.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