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K리그 자존심 독일 2부리그 언제까지 뛸까?
이재성 K리그 자존심 독일 2부리그 언제까지 뛸까? K리그 MVP 이재성 분데스리가 2부리그팀 진출은 한국 축구팬에겐 자존심 상하는 일, 만25세 이재성 나이를 고려하면 성장 기대 최대치 높을순없는 선택 틀림없습니다, K리거들은 다른 리그는 몰라도 분데스리가 경쟁력은 매우 높다 생각하는데, 분데스리가 수준 낮다는게 아니라, 한국 선수 특성이 분데스리가 환경에 적합 경쟁력있다 생각했기 때문이고, 평소에 했던 그 생각은 월드컵 한국2-0독일 결과에서도 확인됐습니다, K리그 MVP면 분데스리가 중상위권에도 통하는 1000만 파운드 이상 받아야 정상, 왜 1000만파운드? 1000만 파운드는 유럽 어린 신인 선수들이 검증됐을때, 거래되는 이적료로 이적 시장을 보면 느껴지고, K리그는 AFC챔피언스리그 최다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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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18. 22:22